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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찬 “尹, 취임 한달만에 지지율 떨어진 첫 대통령”…인사· 빵집· 김건희 탓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4,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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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찬 “尹, 취임 한달만에 지지율 떨어진 첫 대통령”…인사· 빵집· 김건희 탓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성북구 유명 제과점에서 빵을 구입할 때 주변 일대 교통 통제와 경호 경비가 이뤄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소리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SNS 갈무리) © 뉴스1

지난 11일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가 서울 성북구 유명 제과점에서 빵을 구입할 때 주변 일대 교통 통제와 경호 경비가 이뤄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소리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어졌다. (SNS 갈무리) © 뉴스1

여론조사 전문가인 배종찬 인사이트K 연구소장은 취임 한달만에 지지율이 뒷걸음질 친 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이 처음이라며 그 결정적 이유로 ‘인사 논란’을 들었다.

검사출신을 거듭 중용한 일,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음주운전 논란이 윤 대통령 발목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김건희 여사의 외부활동에 따른 논란, 대통령 부부 빵집 방문에 따른 교통통제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윤 대통령 지지율을 끌어 내렸다고 판단했다.

배 소장은 14일 오후 MBC라디오 ‘표창원의 뉴스 하이킥’에서 여론조사 업체 리얼미터가 지난 6~1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3.9%·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 48%,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가 44.2%로 긍정과 부정이 불과 3.8%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직전조사에선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가 52.1%였는데 40%대로 하락했다”면서 “이 수치 48%는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에서 득표했던 바로 그 수치다”고 강조했다.

배 소장은 “분석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은 인사로 검찰 관련된 인사, 박순애 교육부 장관의 음주운전 등 이 논란과 의혹이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 발목을 잡고 있다”라며 “제가 기억하기로 역대 대통령 중 임기 한달만에 지지율이 뒷걸음질 친 경우는 없었다. YS(김영삼)같은 경우는 80%였다”고 참 보기드문 경우라고 했다.

함께 자리한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은 “빅데이터상에서도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감성어가 지금 70까지 올라왔다”며 “부정 감성어는 3가지 정도로 인선 관련, 지난 주말 빵집 방문에 따른 교통통제, 김건희 여사 외부활동이다”고 설명했다.

전 팀장은 “김건희 여사 외부활동이 노출이 되면 될수록 이상하게 부정감성어가 올라가는 상황이다”며 고개를 갸우뚱한 뒤 “긍정감성어는 ‘지지한다’ 하나만 있고 주변에서 그런 의혹과 여러 문제점들 계속 지적하면서 부정을 끌어올리는 그런 상황이다”고 분석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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