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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도 내년엔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 가능해진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0, 2022
in AL/로컬/지역,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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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도 내년엔 의료용 마리화나 구입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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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봄 앨라배마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AL닷컴이 보도했다.

앨라배마주 의료 대마초 위원회(AMCC)는 오늘 몽고메리에서 회의를 열고 2021년에 통과된 법률에 의해 승인된 프로그램에 대한 규제 개발을 위한 계획을 업데이트했다.

앨라배마에서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을 재배, 가공, 운송, 테스트 및 판매하기를 원하는 회사들은 현재 일정이 유지된다면 가을에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기 시작할 수 있다.

존 맥밀런(John McMillan) AMCC 사무총장은 “내년 봄 중후반쯤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AMCC는 이 프로그램을 관리할 규정을 제정하기 위한 일정을 발표했다. 이 법은 6월 21일 입법부에 제출하여 공표될 예정이다. 35일간의 여론수렴기간은 6월 30일부터 시작된다.

AMCC는 이 규정에 대한 공청회를 7월 14일에 개최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발언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6월 30일부터 이 기관의 웹사이트에서 미리 등록해야 한다.

AMCC는 11일 여론조사를 거쳐 개정된 규칙을 채택하기 위해 다시 만날 예정이며, 규칙은 8월 31일에 발표될 것으로 기대된다.

AMCC의 변호사인 윌 웹스터(Will Webster)는 이것은 기업들이 법에 정해진 목표일인 9월 1일부터 신청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 규칙은 45일 후에 발효된다. 그 시점에서 기업들은 공식적으로 면허를 신청할 수 있다.

전국주의회회의(NCSL)에 따르면 앨라배마는 케이 아이비(Kay Ivey) 주지사가 2021년 5월 서명한 법안에 따라 의료용 마리화나 제품을 합법화하는 37개 주 중 하나다.

AMCC는 다음까지 라이센스를 발급한다.
– 재배자 12
– 가공자 4
– 조제실 4 (각 조제실은 서로 다른 3개 카운티에서 운영될 수 있음)
– 보안 운송차량들
– 효능 및 내용물을 테스트할 랩(lab)들
– 제품을 배양, 가공, 운송 및 분배할 수 있는 통합 기업 5곳

통합 면허소지자는 각각 최대 5개의 조제실을 가질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주정부가 최대 37개의 조제실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격을 갖춘 의사로부터 추천을 받은 환자들은 구강 정제, 캡슐, 팅크, 젤라틴 큐브, 젤, 오일, 크림, 패치, 좌약, 네블라이저, 액체 또는 흡입기용 기름으로 제품을 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흡연이나 식용을 위한 식물 원료나 제품은 허용되지 않는다.

의료용 마리화나를 처방받을 수 있는 의료 조건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 암 관련 구토, 구토, 만성 통증 및 체중 감소, 크론병, 우울증, 발작을 일으키는 뇌전증 또는 상태, HIV/AIDS 관련 메스꺼움 또는 체중 감소, 공황 장애, 지속적 메스꺼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낫 빈혈, 다발성 경화증 또는 척수 손상과 관련된 경련, 말기 질환, 투렛 증후군, 만성 또는 난치성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 등이다.

14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오늘 오하이오 주와 루이지애나 주의 의료용 마리화나 프로그램 관계자로부터 프레젠테이션을 들었다.

루이지애나 주 의회는 2015년에 이 프로그램을 처음 승인했지만 제품은 2019년 8월까지 사용할 수 없었다. 이후 전국에서 4만8334명의 환자가 총 36만9149건의 처방을 받았다. 올해는 그 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루이지애나 주 의회는 작년에 약국이 식물 원료 및 흡연 가능한 제품을 제공하는 것을 허용하도록 이 프로그램을 개정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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