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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최초 흑인 의장 “엘튼 딘” 별세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8, 2022
in AL/로컬/지역, 인물/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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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메리 카운티 최초 흑인 의장 “엘튼 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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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몽고메리 카운티 커미셔너로 활동해온 엘튼 N 딘 시니어(Elton N Dean Sr.)가 화요일 아침 별세했다. 향년 72세.

카운티 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딘은 사망하기 전에 몇 달 동안 투병생활을 했다”며 “그는 가족이 함께 한 가운데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어려운 시기에 딘의 직계 존속 가족들에게 애도를 표한다”며 “여러분의 마음과 기도에 그들을 담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딘은 2000년 몽고메리 카운티의 커미셔너로 선출됐고, 이후 2020년까지 총 6차례 재선됐다. 그는 2004년 위원회 부위원장을 선출됐고 2009년에는 몽고메리 카운티의 사상 첫 아프리카계 미국인 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최근 투병을 할때까지 열정적이고 지칠 줄 모르는 역할을 해왔다.

앨라배마의 지도자들은 딘 위원장의 별세 소식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케이 아이비(Kay Ivey) 주지사는 화요일(7일) 트위터에 “몽고메리 카운티 위원회 엘튼 딘 위원장은 이 도시의 효과적인 옹호자이자 좋은 사람이었다”며 “그의 리더십은 초당적 정신을 정의했고, 나는 확실히 몽고메리 공동체를 위한 그의 목소리를 그리워할 것이다. 나는 그의 가족에게 내 기도와 진심어린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몽고메리 시장 스티브 리드(Steve Reed)는 “딘 위원장의 유산은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면서 “나는 그와 함께 그를 공유해 준 그의 가족에게 여전히 감사하며, 우리는 딘 회장이 다른 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랬던 것처럼 이 상실의 시간 동안 그들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딘 위원장의 장례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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