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AL/로컬/지역

앨라배마 호수 부동산 시장, 10억 달러 돌파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3, 2022
in AL/로컬/지역
0
앨라배마 호수 부동산 시장, 10억 달러 돌파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앨라배마 호수에 있는 모든 미분양 부동산의 가치는 지난 3개월 만에 25%나 상승하면서 올 여름 10억 달러 선을 돌파했다고 AL닷컴이 보도했다.

이같은 자료는 전국의 호수 주택 시장에 대한 분기별 보고서를 발표하는 버밍엄 회사 “레이크 홈스 리얼티”(Lake Homes Realty)가 발표한 것이다.

이것이 결코 새로운 지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록적인 가격과 빡빡한 시장에서 급격한 수요가 코로나 이후 식어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레이크 홈스 리얼티의 글렌 S. 필립스(Glenn S. Phillips) CEO는 “초광란의 가격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말했다.

그는 “앨라배마 호수의 재고량이 사상 최저 수준”이라며 “우리는 집을 팔아서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들은 소수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돈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을 보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절대 팔리지 않을 가격으로 시장에 내놓았고, 그것이 시장의 가치를 높였다”라고 말했다.

레이크 홈스 리얼티는 주어진 기간 동안 시장에 팔리지 않은 모든 부동산의 가치를 조사한다. 즉, 호숫가의 부동산, 접근 가능한 주택 또는 분양지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앨라배마 주에서는 루이스 스미스 호수(Lewis Smith Lake)에서 시가 상승폭이 가장 컸는데, 21%나 급등해 2억5천만 달러를 돌파했다. 2위는 마틴 호수(Lake Martin)로 12.5% 증가해 총 1억4900만 달러로 올라갔고, 건터스빌 호수는 12.2% 상승한 1억4600만 달러까기 올라갔다.

스미스 레이크는 또한 가장 큰 주택과 가장 큰 초지 시장 부문에서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위도위 호수(Lake Wedowee)가 가장 저렴한 곳이라고 하는데, 이곳의 집들은 평균 54만8천 달러 이상이다. 뱅크헤드 호수(Bankhead Lake)에서 가장 싼 호숫가 땅을 찾을 수 있는데 에이커당 평균 1만1966달러에 판매된다.

필립스는 호숫가에 있는 집을 사려고 하는데 가격에 민감하다면 인내심을 갖고 시장에 나올 때 덤벼들 준비를 하라고 말했다.

그는 “여러분이 찾고 있는 것을 당신의 에이전트에게 말해야 그것들이 언제 올지 알려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앨라배마 마사지업소 인신매매 단속
AL/로컬/지역

[속보] 마사지 업소 인신매매 수사…여성 9명 발견

10월 17, 2025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
AL/로컬/지역

벤츠 앨라배마 공장, 새 물류업체 찾는다

10월 17, 2025
Next Post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취업박람회 연다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취업박람회 연다

청와대 하루 관람 인원 1만명 늘린다…신청은 공식 누리집으로 통일

청와대 하루 관람 인원 1만명 늘린다…신청은 공식 누리집으로 통일

‘덩어리’가 만져지면…”뭉친게 아니라 종양”

'덩어리'가 만져지면…"뭉친게 아니라 종양"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