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코로나19로 사망한 미국인 100만명을 추모하기 위해 조기를 계양하라고 명령했다.
미국은 2020년 3월 팬데믹 이후 지금까지 100만2848명의 코로나19 사망자를 냈다.
대통령은 목요일 아침 코로나19 온라인 정상회담에 앞서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오늘날, 우리는 100만 명의 미국인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비극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100만개의 빈 의자가 저녁 식탁에 둘러앉아 있다. 둘 다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이다. 가족, 공동체, 그리고 국가를 뒤로 한 채 남겨진 각자는 이 유행병으로 인해 영원히 변했다. 질과 나는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슬픔에 잠긴 분들께, 그리고 그 사람 없이 어떻게 지낼 것인지, 아니면 그녀 없이 무엇을 할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나는 이해한다. 여러분 마음속의 블랙홀의 그 고통을 나는 안다. 그것은 가차없다. 하지만 나는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도 안다. 그들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이다.
한 국가로서, 우리는 그런 슬픔에 무감각해져서는 안 된다. 치유하려면,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우리는 이 전염병에 대해 경계를 늦추지 않고, 이전보다 더 많은 검사, 백신, 치료법을 통해 가능한 한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의회가 다음 몇 달 동안 이러한 자원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추모하는 가운데, 같은 미국인으로서 서로에게 힘을 끌어내자. 우리는 겸손한 동안,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는 미합중국으로서 함께 이것을 할 수 있고 할 것이다.
백만 미국인의 목숨을 잃고 남겨진 그들의 사랑하는 사람들을 하나님이 축복하시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