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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경제

부산-김해 연결 ‘초정~화명 광역도로’ 완전 개통 추진…2026년 완공 목표

2012년 안막~화명 구간 개통…초정~안막 구간 건립 수년째 지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6,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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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해 연결 ‘초정~화명 광역도로’ 완전 개통 추진…2026년 완공 목표

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구간 중 2012년 개통된 안막~화명 구간.(김도읍 의원실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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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정~화명 간 광역도로 구간 중 2012년 개통된 안막~화명 구간.(김도읍 의원실 제공)© 뉴스1

지난 10년간 부분 개통으로 제기능을 못하던 부산·경남 김해 연결 ‘초정~화명 광역도로’가 2026년 완공을 목표로 9월부터 나머지 공사를 시작한다.

6일 김도읍 의원(국민의힘·부산 북강서을)에 따르면 4일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로부터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받고 9월 착공에 들어간다.

부산 북구와 경남 김해를 잇는 초정~화명 도로는 안막~화명(1단계) 구간과 초정~안막(2단계) 구간으로 나뉜다.

1단계인 안막~화명 구간은 2012년 개통했다. 하지만 김해시 구간인 초정~안막은 예산 부족 및 보상비 지급 등을 이유로 현재까지 공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부산시와 김해시는 최근 램프선형 및 공법 변경 등으로 사업비를 절감하기로 합의했다.

기존 사업비 2646억원에서 2987억원으로 총사업비 변경을 신청했고, 기재부 심의를 거쳐 2966억원으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아울러 사업 기간도 당초 2023년에서 공사 소요 시간을 고려해 2026년 말(완공)로 연장됐다.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받은 김해시는 6월 조달청에 발주를 의뢰해 사업자를 선정한 뒤 9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 의원은 “부산과 김해 시민들은 초정~화명 도로의 부분 개통으로 큰 불편을 겪어 왔다”며 “총사업비 변경 승인을 받아 사업을 재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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