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세계적인 팝가수 존 레전드(John Legend)와 함께 초(超)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차별화된 가치를 알린다.
6일 LG전자에 따르면 존 레전드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영원한 순간(Timeless Moments with Loved Ones)’이란 테마로 진행된 와인행사에 참여해 LG 시그니처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한정판 최고급 와인을 선보였다.
또한 와인의 온도와 습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LG 시그니처 와인셀러의 혁신성을 소개하는 동시에 와인을 즐기는 라이프스타일과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보여줬다.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엠버서더인 존 레전드는 LVE(Legend Vineyard Exclusive)라는 와인 브랜드도 운영 중이다.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는 외관과 내부에 스테인리스를 적용해 정제된 디자인을 갖췄다. △24시간 내내 0.5도(℃) 이내의 온도편차를 유지하는 온도케어 △동굴 속 와이너리 환경과 유사하게 최적의 습도를 유지해주는 습도케어 △저진동 기술을 이용해 진동을 최소화하는 진동케어 등의 와인케어시스템도 탑재했다.
LG전자 글로벌마케팅센터장 이정석 전무는 “존 레전드와 함께 펼치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LG 시그니처의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것”이라며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향한 LG전자의 비전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