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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주지사 “앨라배마주 경제개발 한국의 투자가 주도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5월 6, 2022
in AL/로컬/지역,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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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주지사 “앨라배마주 경제개발 한국의 투자가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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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 아이비 주지사는 목요일(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앨라배마 주 전역에 걸쳐 2021년 경제개발 활동이 급증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앨라배마 주의 주도적인 외국 투자국”이라고 밝혔다.

주지사실은 앨라배마 주 상무부가 매년 발간하는 주의 경제 개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2021 신규 및 확장 산업 보고서”(2021 New & Expanding Industry Report)의 개요를 전했다.

상무부는 지난해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신규 설비투자가 77억4천만 달러로 2018년 87억 달러에 이어 주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연간 총 투자액이라고 말했다. 2020년 투자액은 48억 달러였다.

한국 기업들은 작년에 앨라배마주가 전 세계에서 투자를 유치한 44개 프로젝트 중 15개를 차지하며 단연 1위 자리에 올랐고, 총 3억2550만 달러의 신규투자와 865개의 일자리가 포함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리(Lee) 카운티는 5개의 한국기업이 37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2억1600만 달러 규모의 확장 프로젝트에 착수하는 등 가장 큰 혜택을 받았다.(아래 도표 참조)

아이비 주지사는 “지난해 앨라배마 경제개발팀이 전 세계 기업들과 협력해 핵심 전략산업 분야의 큰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면서 “이러한 프로젝트들은 이미 앨라배마 전역의 가족과 지역사회에 경제적 불씨를 제공하면서 좋은 보수를 받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무부가 이날 발표한 보고는 2021년 동안 주요 경제 분야에서 활발한 프로젝트 활동이 이루어졌으며, 총 10,190개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었음을 보여준다. 주요 산업의 일자리 창출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유통/물류: 2384개 일자리
– 자동차: 1426개 일자리
– 금속: 1100개 일자리
– 정보기술: 1011개 일자리
– 농업/식품 : 919개 일자리

그렉 캔필드(Greg Canfield) 앨라배마 상무부 장관은 주 경제개발팀이 지난해 다양한 산업군에 걸쳐 247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말했다.

캔필드 장관은 “의미있는 일자리 기회를 창출하고 장기적인 경제성장의 길을 마련할 영향력이 큰 프로젝트를 전달했기 때문에 2021년이 앨라배마주의 전략적 경제개발 노력에 중추적인 해로 돋보인다고 믿는다”며 “앞날을 내다보면, 강력한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우리 팀이 2022년 이후 내내 이 모멘텀을 기반으로 구축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2021년 주목할 만한 성공은 유연한 아파트 생활 모델을 만드는 기술 중심 회사인 랜딩의 채용으로, 본부를 샌프란시스코에서 버밍엄으로 이전해 8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J.M. Smucker사가 11억 달러를 투자하여 매캘라에 새로운 제조/유통 거점을 열기로 한 결정으로 제퍼슨 카운티에 750개의 직접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다.

페이스북, 아마존, 페덱스 등 다른 고성능 기업들도 2021년 앨라배마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한편, 앨라배마주 시골 지역의 활동은 2021년 동안 강세를 보였으며, 약 17억 달러의 신규 자본 투자와 1638개의 일자리가 5만명 미만의 주민이 있는 지정된 “대상” 카운티에 상륙했다.

상업 자료에 따르면 지난 2년간 앨라배마주의 시골 카운티들은 23억 달러의 신규 투자와 3,6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유치했다.

2021년 프랭클린 카운티, 체임버스 카운티, 클레이 카운티 모두 17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프로젝트를 기록하여 주 시골 카운티 중 상위권에 랭크되었다.

이와 함께 앨라배마는 2021년에도 외국인 직접투자의 자석으로 남아 있으며 44개 FDI 프로젝트가 11억 달러에 달하며 17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상무부는 전했다.

제퍼슨 카운티는 지난해 일자리 창출의 선두주자로, 신규 사업으로 인한 예상 일자리는 2303개였다. 다른 카운티로는 라임스톤, 몽고메리, 리, 매디슨 등이 일자리 창출을 이끌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디슨 카운티는 총 24억 달러 규모의 신규 투자 1위를 차지했다. 새로운 투자를 유치한 상위 5개 카운티에는 제퍼슨, 쿠사, 리, 클라크가 포함됐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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