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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尹 취임식 비용 33억원, 靑떠난 뒤 조목조목 짚고 가겠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26, 2022
in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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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尹 취임식 비용 33억원, 靑떠난 뒤 조목조목 짚고 가겠다”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 © News1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 © News1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행사를 도맡아 기획했던 탁현민 의전비서관은 26일, 윤석열 당선인의 취임식 비용이 33억원에 이르는 것과 관련해 5월 10일 이후 조목조목 말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대통령취임식준비위원회가 신라호텔 영빈관을 외빈 만찬장소로 정하는 등 취임식 소요예산으로 33억원을 책정했다는 소식에 더불어민주당이 ‘초호화 혈세 잔치’라며 비난을 퍼부은 것처럼 자신도 할 말이 많다는 의미다.

탁 비서관은 이날 오후 KBS라디오 ‘최영일의 시사본부’와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33억원 예산이 집행되고 청와대 영빈관이 아닌 호텔을 대관해서 외빈 만찬을 치른다”고 묻자 “아직 (청와대를 떠나려면) 14일이 남아 있기에 당선인 취임식과 취임 만찬에 대해서 가타부타 이야기하는 건 다소 적절치 않은 것 같다”며 지금은 청와대 참모 신분이기에 말을 조심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렇지만 “14일 후(5월 10일 이후)에는 행사들이 어떻게 진행됐으며 왜 저렇게 구성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때는 가감 없이 조목조목 이야기할 수 있다”며 행사 전문가로서 비용이 적절했는지 짚고 넘어가겠다고 했다.

현재 청와대 분위기에 대해 탁 비서관은 “새 정부가 이쪽으로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인수인계할 것이 별로 없어 일이 한결 줄어들었다”며 “각자 개인 짐들을 정리하는 등 정말 기쁜 마음으로 남은 14일을 하루하루 카운팅하고 있다”고 한 뒤 윤석열 당선인 측을 바라봤다.

취임식 준비위는 5월 10일 취임식이 끝난 직후 청와대를 개방키로 한 관계로 외빈 만찬장소로 신라호텔 영빈관을 택했다고 밝혔다.

또 취임식장인 국회와 만찬 장소인 신라호텔 등을 오갈 의전 차량으로 벤츠 S클래스 5대, 제네시스 G90 58대 등을 단기 임대할 예정이라며 “신라호텔 영빈관 비용이나 기존 청와대 만찬 비용이나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혈세 낭비 비난을 받아쳤다.

그러면서 “2013년 박근혜 정부시절 취임식 비용 31억원에서 2억원이 추가된 33억원은 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오히려 낮게 측정됐다”며 “새 정부가 들어서기 전부터 불안감을 조장하고 국민을 흔들어놓는 것은 구태정치의 표본이다”고 민주당 공세에 맞불을 놓았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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