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9,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유승민 “권력 뒤끝 대단…尹 당선인과 대결에서 졌다”

"자객의 칼에 맞았지만 장수가 전쟁터에서 쓰러진 건 영광" "진박 감별사의 칼춤과 같아, 결국 자신에게 돌아간다" 경고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22, 2022
in 정치/경제
0
유승민 “권력 뒤끝 대단…尹 당선인과 대결에서 졌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유승민 전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4.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유승민 전 의원이 1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4.19/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6·1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도전했으나 당내 경선에서 김은혜 의원에 패배한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바보처럼 또 졌다. 권력의 뒤끝이 대단하며”며 “자객의 칼에 맞았지만 장수가 전쟁터에서 쓰러진 건 영광”이라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22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정도, 상식도 아닌 경선이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대결에서 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유 전 의원은 “세상은 돌고 도는 법, 달은 차면 기우는 법”이라며 “2016년 진박 감별사들이 칼춤을 추던 때와 똑같다. 권력의 칼춤은 결국 자신에게 돌아간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어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가 되고 싶었으나, 물살은 세고 저의 힘은 부족했다”고 했다.

그는 “경기도민을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할 각오였는데, 일할 기회를 얻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면서 “정치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경기도를 사랑하겠다”고 했다.

또 “여기가 멈출 곳”이라면서 “제가 사랑하는 이 나라를 위하는 새로운 길을 찾겠다”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한 경선에서 김 의원이 총 득표율 52.67%(페널티 적용 전 득표율 55.44%) 과반으로 경기도지사 후보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유 전 의원은 44.56%를 득표하는 데 그쳤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AL/로컬/지역

전북 중학생 24명, 앨라배마 NASA 스페이스 캠프 참가

10월 28, 2025
앨라배마 주정부, 한국사무소 설립 추진
AL/로컬/지역

앨라배마 주정부, 한국사무소 설립 추진

10월 28,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Next Post
송영길 “서울시장 되면 尹정부에 쓴소리…용산 등에 UN본부 유치”

송영길 "서울시장 되면 尹정부에 쓴소리…용산 등에 UN본부 유치"

몽고메리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살인범죄자 탈옥

몽고메리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살인범죄자 탈옥

앨라배마주 교사 50% 이상이 3년 이내에 첫 교실 떠나

앨라배마주 교사 50% 이상이 3년 이내에 첫 교실 떠나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