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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25% 폭락하자 스트리밍 업체 주가 일제 급락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19, 2022
in 산업/IT/과학
0
넷플릭스 25% 폭락하자 스트리밍 업체 주가 일제 급락

넷플릭스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넷플릭스 일일 주가추이 – 야후 파이낸스 갈무리

대표적인 스트리밍업체 넷플릭스가 러시아에서 철수, 10년 만에 처음으로 회원이 감소했다고 밝힘에 따라 주가가 시간외거래서 25% 이상 폭락하자 다른 스트리밍업체의 주가도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시간외거래서 넷플릭스는 25.1%, 로큐는 8.3%, 디즈니는 5.3%, 푸보TV는 5.4% 각각 급락하고 있다.

이뿐 아니라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 스포티파이 등 다른 미디어 업체의 주가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앞서 넷플릭스는 정규장 마감 직후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실적 발표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회원 수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는 시간외거래서 25.14% 폭락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은 3.18% 상승 마감했었다.

넷플릭스는 전체 가입자가 20만 명 줄었다고 밝혔다. 시장은 251만 명 증가를 예상했었다. 이로써 넷플릭스의 전세계 회원은 2억2164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러시아에서 철수했고, 북미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름에 따라 10년 만에 처음으로 회원 감소를 경험했다. 넷플릭스의 러시아 회원은 약 100만 명으로 추산된다.

넷플릭스는 북미 시장이 ‘레드 오션'(경쟁이 강한 시장)으로 변함에 따라 미국과 캐나다에서 가입자가 감소했으며, 이로 인해 유료 사용자 60만 명을 잃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는 회원이 200만 명 감소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회원 감소는 시장에 큰 충격을 주었다. 전문가들은 세계경기 둔화에도 긍정적인 성장을 기대하고 있었다.

넷플릭스가 회원 감소를 경험함에 따라 다른 스트리밍업체도 비슷할 것이란 예측으로 스트리밍 관련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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