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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신 워터스: 케이 아이비 주지사 이민 광고는 “인종차별적”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19,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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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신 워터스: 케이 아이비 주지사 이민 광고는 “인종차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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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신 워터스(Maxine Waters,민주·캘리포니아) 연방하원의원은 일요일(17일) MSNBC ‘선데이쇼’에 출연해 케이 아이비(Kay Ivey) 앨라배마 주지사의 최근 불법 이민 반대 광고를 “명백한 인종차별적 무지”라고 비난했다.

“말도 안돼 호세”(No Way Jose)라는 제목의 30초짜리 TV 광고에서 아이비 주지사는 “조 바이든이 계속해서 불법 이민자들을 우리 주로 운송한다면, 우리 모두는 스페인어를 배워야 할 것”이라며 “바이든에게 보내는 내 메시지는 ‘말도 안돼, 호세’이다”라고 말한다.

주지사는 나중에 광고에서 “좌파는 나를 취소하려고 할 수 있다. 나는 상관하지 않는다.”라고 선언한다.

워터스 의원은 좌파 성향의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비가 재선 캠페인의 TV 광고를 진행하기 위해 “자원에 접근할 수 있다”고 개탄하며 현직 앨라배마 주지사가 자리를 비우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워터스는 “글쎄, 이걸 말하고자 한다: 이것은 명백한 인종차별적 무지이다”라며 “따라서, 여러분이 대응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은 인종차별과 차별에 맞서 싸우는 것을 무시하고 계속하는 것과 더 가깝고, 우리가 당선된 사람들을 공직에서 몰아내고 진보적인 사람들을 선출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도록 확실히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워터스는 이어 “우리는 그런 어리석음과 무지를 다룰 시간이 없다. 그래서 오늘날에는 그런 생각을 하고, 그런 말을 하고, 그런 종류의 광고를 살 수 있는 자원에 접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다. 말 그대로 우리 스크린에 그런 종류의 엉터리를 흘리기 위해서 말이다.”라고 덧붙였다.

워터스에 대해 아이비는 월요일(18일) 조 바이든 대토열ㅇ의 국경 정책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진보적인” 캘리포니아 의원으로부터 “강연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비는 “조 바이든이 불법체류자들이 우리나라를 침략하면서 야기하는 재앙에 대해 진실을 말하는 것은 인종차별적인 것이 아니다”라며 “나는 캐리포니아 출신의 진보적인 하원의원으로부터 강의를 받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앨라배마에서 우리의 사업을 처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이비의 선거캠프는 “맥신 워터스의 발언을 현물 기부로 보고해야 할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 워터스 덕분에 오히려 아이비의 인지도만 더 올라갔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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