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KPGA, 14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개막…915일 만에 유관중 대회

문도엽 대회 사상 첫 2연패 도전 박상현, 허인회 등 정상급 선수들 출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12, 2022
in 연예/스포츠
0
KPGA, 14일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개막…915일 만에 유관중 대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 (KPGA 제공)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디펜딩 챔피언 문도엽. (KPGA 제공)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지난 7일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이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도 2022시즌 막이 오른다.

제 17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총상금 7억원)이 14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7148야드)에서 펼쳐진다.

오랜 겨울 휴식기를 보내고 막을 올리는 KPGA는 915일 만에 관중들을 불러 모은다. 이번 대회 주최사인 DB손해보험과 주관사 KPGA는 갤러리 입장을 전면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KPGA 코리안투어 대회에 갤러리가 입장하는 것은 2019년 10월10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연수구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진행됐던 제네시스 챔피언십 이후 2년6개월 만이다. 이후 2020년과 2021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갤러리가 대회장에 출입하지 못했다.

서요섭(26‧DB손해보험)은 “유관중 대회에서 우승을 할 때 기쁨이 배가 된다. 우승을 확정한 뒤 갤러리의 환호를 들었을 때 온 몸에 전율이 흐르기도 했다”며 “팬들 앞에서 다시 경기를 할 생각에 설렌다”고 기대했다.

갤러리들이 필드를 찾는 개막전에 KPGA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자 문도엽(31‧DB손해보험)은 대회 사상 최초의 2연패에 도전한다. DB손해보험이 단독으로 대회를 개최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누구도 이 대회에서 타이틀을 지킨 적이 없다. 두 차례 우승한 선수도 없다.

문도엽은 “DB손해보험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대회에 임할 것이다. 올해도 개막전 우승이 목표”라며 “대회에 맞춰 경기 감각과 컨디션을 잘 끌어올렸다. 갤러리 입장도 허용된 만큼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문도엽에 서요섭(26‧DB손해보험), 김한별(26‧SK텔레콤), 함정우(28‧하나금융그룹), 박상현(39‧동아제약), 허인회(35‧금강주택) 등이 도전장을 내민다.

여기에 배용준(22)과 정찬민(23‧이상 CJ온스타일) 등 신인들이 개막전에서 깜짝 활약을 노리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해 시드가 없었지만 KPGA 코리안 투어 7개 대회에 출전, 톱10 3회 진입 등 매 대회 컷 통과에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 2021시즌 스릭슨투어(2부 투어) 포인트 및 상금순위 1위에 올랐던 정찬민도 지켜볼 새 얼굴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무심코 지나친 속쓰림·메스꺼움…위암 전조증상 가능성

무심코 지나친 속쓰림·메스꺼움…위암 전조증상 가능성

“이은해, 2015년 건물주 아들과 결혼…시댁에서 탐정 고용후 파혼”

"이은해, 2015년 건물주 아들과 결혼…시댁에서 탐정 고용후 파혼"

尹’탈원전 백지화’에 원전산업 기지개…두산 이어 SK·삼성重 뛰어든다

尹'탈원전 백지화'에 원전산업 기지개…두산 이어 SK·삼성重 뛰어든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