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尹·인수위 한달 ‘긍정’ 45.4%·’부정’ 40.9%…한덕수 적절 50.8%

'신구 권력 충돌' 文 책임 35.7% vs 尹 책임 49.2% 지방선거 지지정당 민주 31.2%, 국민의힘 33.7%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4월 8, 2022
in 정치/경제
0
尹·인수위 한달 ‘긍정’ 45.4%·’부정’ 40.9%…한덕수 적절 50.8%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2.4.8/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집무실로 출근을 하고 있다. 2022.4.8/뉴스1 © News1 인수위사진기자단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p) 안에서 맞서고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8일 나왔다.

넥스트리서치가 SBS 의뢰로 지난 6~7일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윤 당선인과 인수위의 활동에 대한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적이라는 응답은 45.4%, 부정적이라는 응답은 40.9%를 기록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18~29세와 60대 이상은 긍정평가가 각각 43.0%, 59.3%를 기록해 부정평가보다 우세했다. 반면 40대와 50대는 부정평가가 58.0%, 47.8%로 긍정평가를 앞섰다. 30대에서는 긍정평가(42.0%)와 부정평가(45.0%)가 비등했다.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과 공공기관 인사 등을 둘러싼 ‘신구 권력 충돌’에 대해서는 윤 당선인의 책임이라는 응답이 49.2%로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이라는 응답(35.7%)을 앞섰다.

중도층에서도 윤 당선인의 책임이라는 응답이 54.4%로 문 대통령 책임을 지목한 응답(31.8%)보다 많았다.

현 정부 임기 말 공공기관장 인사에 대해서는 현 정부의 인사권을 존중해야 한다는 응답이 42.6%, 당선인 측 의중을 따라야 한다는 응답이 53.3%로 집계됐다.

윤 당선인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새 정부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한 데 대해서는 적절하다는 응답이 50.8%로 부적절하다는 응답(27.1%)의 두 배에 가까웠다.

오는 6월1일 지방선거에서 지지할 정당을 묻는 조사에서는 민주당 31.2%, 국민의힘 33.7%로 오차범위 안이었다. 정의당은 2.3%, 국민의힘과 합당 절차를 진행 중인 국민의당은 3.4%였다.

바람직한 지방선거 결과를 물었을 때는 ‘윤석열 정부 안정을 위한 여당 후보 지지’ 44.6%, ‘윤석열 정부 견제를 위한 야당 후보 지지’ 44.6%로 팽팽했다.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는 긍정 44.5%, 부정 48.9%로 나타났다. 대선 이전인 2월5~6일 시행한 조사(긍정 42.6%, 부정 53.4%)보다 긍정평가는 늘고 부정평가는 줄었다. 부정 평가가 50%를 밑돈 것은 지난해 7월 조사 시작 이래 처음이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 할당 후 유선 RDD 및 무선 가상번호 추출을 통한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무선 86%, 유선 14%)로 시행됐으며,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아마존, 매디슨 시설 오늘 그랜드 오픈

아마존, 매디슨 시설 오늘 그랜드 오픈

USS 앨라배마호, 80년 만에 새로운 갑판 마련

USS 앨라배마호, 80년 만에 새로운 갑판 마련

트루더보트, 첫 선거청렴 포럼 앨라배마서 개최

트루더보트, 첫 선거청렴 포럼 앨라배마서 개최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