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10월 23,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앤서니 타타, 미 국방부 차관 임명

'트럼프 충성파'…애스퍼 국방장관 경질 하루만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11, 2020
in 미국/국제, 인물/피플
0
앤서니 타타, 미 국방부 차관 임명

앤서니 타타 미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직무대행. <출처=미 국방부>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테러리스트 지도자’라고 부른 인물이 미국 국방부의 중책을 새로 맡게 됐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제임스 앤더슨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직무대행이 10일 사임하고 그 자리를 앤서니 타타 미군 예비역 중장이 채우게 됐다.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은 국방장관이 국방 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주요 고문 역할을 하는 고위직이다.

이런 인사는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이 경질된 지 불과 하루만에 이뤄졌다.

‘트럼프 충성파’로 분류되는 타타 대행은 올 여름에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국방부 정책담당 차관 후보로 지명받았다.

강민경기자 pasta@news1.kr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4대그룹 총수, 트럼프 마러라고 리셉션 참석
AL/로컬/지역

4대그룹 총수, 트럼프 마러라고 리셉션 참석

10월 17, 2025
정의선, 관세 협상 정부·기업 ‘원팀’…”트럼프와 발표 큰 영광”
AL/로컬/지역

정의선 회장, 트럼프 회동 전 조지아 HMGMA 방문

10월 17, 2025
Next Post
앨라배마 현대공장 생산 잠시 중단

앨라배마 현대공장 생산 잠시 중단

트럼프 대통령 재향군인의날 국립묘지 참배

트럼프 대통령 재향군인의날 국립묘지 참배

‘바이든의 남자’ 클레인…6년전엔 부정선거 주장 ‘내로남불’

'바이든의 남자' 클레인…6년전엔 부정선거 주장 '내로남불'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