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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앨라배마 전역에 심한 폭풍 덥쳐 피해 속출

앨라배마파워: 끊어진 전선,숨겨진 전선 주의 당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31, 2022
in AL/로컬/지역
0
밤새 앨라배마 전역에 심한 폭풍 덥쳐 피해 속출

극심한 폭풍이 밤새 앨라배마 전역을 휩쓸면서 가옥이 파손되고 나무가 쓰러졌으며 정전이 발생했다.

윌콕스 카운티, 특히 캠든(Camden)에서는 몇몇 도로가 봉쇄됐고 일부 집과 차량들이 심한 기후로 인해 파손됐다. 토네이도가 피해를 입혔는지는 불분명하지만, 멜리사 도브(Melissa Dove) 비상관리국(EMA) 국장은 피해가 발생했을 무렵 굉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빕 카운티에 위치한 브리어필드(Brierfield)의 이동식 주택은 폭풍우로 파괴됐다. 집 안에 갇힌 한 여성은 구조받아야만 했는데, 가족들은 그녀가 괜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셸비 카운티에서는 주택이 파손되고 나무가 부러졌으며, 수천명의 주민들이 정전사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섬터 카운티에서는 리빙스턴에서 상당한 피해가 발생했다. 비상관리국에 따르면, 러시 메디컬 그룹(Rush Medical Group) 사무실은 웨스트 앨라배마 대학 바로 동쪽에서 구조적인 피해를 입었다.

마렌고 카운티에는 나무 몇 그루가 쓰러져 있었고, 일부는 도로를 막고 있었다. 마렌고 카운티 비상관리국에 따르면 펀스데일(Faunsdale) 협동조합은 토네이도 피해로 보이는 지붕 손상을 입었다.

몽고메리에서는 폭풍으로 나무와 전선이 끄러진 후 몇몇 가구와 업소에 전기가 끊겼다. 앨라배마 파워에 따르면, 몽고메리에 적어도 170명의 고객들이 정전을 겪고 있다.

앨라배마 파워측은 오전 5시 현재 주 전체에서 약 3만2천명의 고객이 전력을 공급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직원들이 전력을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앨라배마 파워는 밑으로 떨어진 전선을 주의하라면서 “선을 넘거나, 낮은 전선 아래로 주행하지 말고, 항상 전선에 전기가 흐르고 있다고 가정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와 애완동물을 끊어진 전선에서 멀리 떨어져 있게 하고, 쓰러진 나무나 가지가 있는 장소에는 끊어진 전선이 숨겨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면서 “체인 링크 펜스 근처, 웅덩이나 고인 물을 밟지 말고, 나뭇가지나 전선에 걸려 있는 것을 직접 제거하려고 하지 말라”고 재차 당부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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