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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듀란트: 조 바이든이 대선에서 이겼다 생각안해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28,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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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듀란트: 조 바이든이 대선에서 이겼다 생각안해

최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만났다고 밝힌 마이크 듀란트(Mike Durant) 공화당 연방상원 예비후보가 최근 대선 청렴성 문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옐로해머뉴스가 보도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주 모 브룩스(Mo Brooks) 하원의원에 대한 지지선언을 철회하겠다고 밝힌 직후 케이트 브릿(Katie Britt)과 듀란트 후보는 서로 트럼프의 지지를 얻기 위한 구애 행보를 보이고 있다.

듀란트는 지난 금요일 앨라배마 공영TV의 “캐피톨 저널”에 출연하면서 2020년 대선을 둘러싼 자신의 견해를 상세히 밝혔다.

듀란트는 상원의원으로서 자신이 다루고자 하는 문제에 대해 연설하면서 투표의 무결성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가 연임을 “강탈당했다”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그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고 선언했다.

듀란트는 “투표 무결성은 목록의 맨 위가 아니더라도 목록의 맨 위쪽에 매우 가깝다”면서 “왜냐하면 2020년에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임기가 돼야 할 것을 빼앗겼다. 그런 일이 다시 일어나게 할 수는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고쳐야 한다.”라고 말했다.

사회자 토드 스테이시가 선거가 “강탈당했다”는 자신의 주장을 상세히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자, 듀란트는 우편 투표와 투표 연장과 관련해 “규칙을 바꾼” 것을 비난하면서 “조 바이든이 선거에서 승리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듀란트는 “우편으로 투표하는 것이 직접 투표장에 나오는 것보다 더 쉽다고 하는 건, 그것은 단지 부정을 자초하는 것”이라며 “그건 부인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양측의 유권자 대부분이 유권자ID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사람이 투표할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들은 투표할 수 있는 합법적인 시민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누가 투표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없거나 투표용지를 작성한 사람이 누구인지조차 알 수 없다면 어떻게 그것이 유효한 투표라고 주장할 수 있겠는가? 그게 제일 쉽다. 펜실베니아에서는 마감일을 연장했다. 이 모든 것이 기본적으로 조 바이든을 돕기 위해 규칙을 바꾼 것이다.”라고 말했다.

듀란트는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에 대한 언론의 탄압을 지적했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가 당시 부통령으로서 아버지의 영향력을 이용해 해외 사업 거래에 이익을 주려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며칠간 나온 것은 헌터 바이든의 노트북”이라며 “그것은 선거 전에 공표됐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읽은 보고서에서, 조 바이든에게 투표한 사람들의 17%가 그 모든 이야기가 진짜라고 생각했더라면 자신의 투표를 바꿨을 것이라고 말했다”면서 “이제 그것이 현실로 밝혀졌지만, 이제 선거는 끝났따. 이 모든 것들이 함께해서 우리를 속였고 국가적으로는 사무실에 있어야 할 사람을 내보냈다고 생각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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