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라배마 자연자원 보존부(ADCNR)는 권총 안전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당국은 총기를 다뤄본 경험이 전혀 없는 시민들도 환영한다고 밝혔다.
앨라배마 야생동물 및 수산 부서 집행부 헌터 교육부의 지역 코디네이터로 일하고 있는 켈렌버거는 총기류의 안전한 취급과 보관에 필수적인 것들을 통해 그룹을 이끌었다. 그는 참가자들에게 반자동 권총과 권총의 부품, 적절한 그립감과 자세, 장소 정렬, 안전 규칙과 장비, 사격장 에티켓, 그리고 다른 화기 안전 기본 사항들을 설명하는 전단지를 주고 있다.
그는 자세와 권총잡기 숙제 훈련은 물론 그들이 배우려는 예리한 실전 기술을 유지하기 위한 드라이 사격을 어떻게 연습하는지 설명했다.
켈렌버거는 “할 수 있을 때 경기장에 가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기술을 연습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수업은 한 번 받았다고 더 이상 수업을 받지 못하는 게 아니다. 센터빌의 태미 데이비스를 포함한 몇몇 참석자들은 이전에 ADCNR 권총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그녀는 “처음에 너무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에 돌아와서 더 많이 배우고 싶었다”면서 “게다가, 총기 교관들과 1대 1로 일하는 것도 고맙게 생각한다. 초보자로서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켈렌버거의 소개가 끝난 후 수강생들은 22mm 권총과 반자동 권총이 장착된 레인지의 콘크리트 벤치로 이동해, 강사들이 관찰하며 피드백을 하는 동안 수강생들은 종이와 철제 표적을 향해 총을 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켈렌버거는 이 수업들은 초보자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며, 자신의 실력에 대해 걱정하는 권총 소유자들은 매우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안전한 총기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말했다.
켈렌버거와 그의 팀은 지난 3월부터 일부 WMA에서 토요일마다 4시간 동안 권총 수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이제 그 인기 프로그램은 추가적인 WMA로 확장되고 있고, 새로운 날짜들이 추가되고 있다. 이 강좌는 16세 이상 일반인이 야생생물 유산이나 사냥 허가증을 소지하거나 구입하면 수강이 가능하다. 그 면허들의 구입은 주 전체의 보존 활동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된다.
ADCNR은 귀와 눈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수업 참가자들에게 탄약과 화기의 사용을 제공한다. 수강생들은 또한 추가적인 지시를 위해 자신의 권총을 가지고 갈 수도 있다.
자세한 정보와 등록은 웹사이트 Firearms 101 – Introduction to Handguns  | Outdoor Alabama 에 방문하면 얻을 수 있다.
 https://www.outdooralabama.com/programs/firearms-101-introduction-handgu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