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서명진 23점 폭발’ 현대모비스, 선두 SK 잡고 2연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9, 2022
in 연예/스포츠
0
‘서명진 23점 폭발’ 현대모비스, 선두 SK 잡고 2연승

현대모비스 서명진(왼쪽)이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KBL 제공)©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현대모비스 서명진(왼쪽)이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 경기에서 레이업슛을 하고 있다.(KBL 제공)© 뉴스1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선두 서울 SK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SK를 82-7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28승 19패가 된 3위 현대모비스는 2위 수원 KT와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 2연승을 달리다 안방에서 발목 잡힌 SK는 시즌 10패(35승)째를 기록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경기를 앞두고 악재를 맞았다. 외국인 선수 라숀 토마스가 무릎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것.

하지만 현대모비스엔 서명진이 있었다. 서명진은 23점에 7어시스트를 기록, 프로 데뷔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함지훈도 12점 9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SK는 리온 윌리엄스가 22점, 최준용이 21점을 올렸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

1쿼터를 23-23 동점으로 마친 현대모비스는 2쿼터에 흐름을 잡았다. 36-36에서 서명진이 3점슛을 터뜨렸고, 뒤이어 이우석의 득점이 터지며 5점차로 달아났다.

최진수까지 득점에 가세한 현대모비스는 42-38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3쿼터 들어 SK 최준용을 막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지만, 서명진과 함지훈이 맞불을 놔 격차를 유지했다.

마지막 4쿼터에서 현대모비스는 장재석과 서명진이 3연속 자유투 성공으로 6점을 올리며 10점차로 달아났다.

최준용과 안영준의 반격에 점수차가 좁혀지기도 했지만 현대모비스는 장재석과 에릭 버크너의 득점으로 리드를 이어갔고,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끝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추성훈, 2년 만에 종합격투기 출전…’14년째 앙숙’ 아오키 신야와 대결

추성훈, 2년 만에 종합격투기 출전…'14년째 앙숙' 아오키 신야와 대결

건설업계 탄소중립 성과 가시화…’지속가능한 성장’ 박차

건설업계 탄소중립 성과 가시화…'지속가능한 성장' 박차

김건희 “미력하나마 남편 조력…사회 그늘에 관심 갖겠다”

김건희 "미력하나마 남편 조력…사회 그늘에 관심 갖겠다"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