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3월말까지 ‘GAP 친환경 느타리버섯 개나리 에디션’을 한정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버섯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한 국산 품종이다. 버섯 갓의 색깔이 갈색인 일반 느타리버섯과 달리 개나리가 만개한 것처럼 밝은 노란빛을 띠고 있는 게 특징이다. 향과 풍미도 밝은 색처럼 강하다.
박관수 롯데마트 채소팀 MD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국산 신품종 이색 채소를 발굴해 ‘제철 한정판’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는 3월말까지 ‘GAP 친환경 느타리버섯 개나리 에디션’을 한정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버섯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한 국산 품종이다. 버섯 갓의 색깔이 갈색인 일반 느타리버섯과 달리 개나리가 만개한 것처럼 밝은 노란빛을 띠고 있는 게 특징이다. 향과 풍미도 밝은 색처럼 강하다.
박관수 롯데마트 채소팀 MD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우수한 국산 신품종 이색 채소를 발굴해 ‘제철 한정판’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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