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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개스값: 2020년 대선 이후 106% 급증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8,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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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개스값: 2020년 대선 이후 106%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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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인 인플레이션 위기로 인해 최근 앨라배마인들의 구매력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소비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악화시키는 원흉으로 최근 치솟는 연료비가 지목받고 있다.

AAA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앨라배마인들은 일반 휘발유를 갤런당 평균 3.981달러를 내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갤런당 평균 가격인 2.52달러에 비해 55% 상승한 것이다. 일부 지역에선 이미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선 곳도 나왔다.

2020년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앨라배마 주민들이 평균 갤런당 1.89달러를 낸 것과 대고된다고 옐로우해머뉴스가 보도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이후 앨라배마 주 소비자들은 주유소에서 평균 106%의 돈을 더 내고 있다.

연료비 상승으로 바이든 행정부가 민주당의 진보적인 기후 아젠다에 유리하도록 트럼프 시대의 에너지 정책을 뒤집은 것에 대한 철저한 검토가 늘어나고 있다.

바이든은 취임 첫날, 트럼프가 북미 생산 원유가 미국 전역의 다양한 지역으로 운송될 수 있도록 승인했던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건설 허가를 중단했다. 게다가 바이든 행정부는 새로운 석유 및 가스 임대 및 연방 영토와 수역에 대한 시추 허가 발급도 중단했다.

토미 튜버빌(Tommy Tuberville,공화·앨라배마) 연방상원의원은 최근 기자들과의 통화에서 키스톤 XL 파이프라인 재가동 및 구갠 에너지 생산 문제에 대한 질문에 연료비 상승에 대해 언급했다.

튜버빌 상원의원은 미국이 다시 한번 에너지 자립이 되어야 할 필요성을 봤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의 에너지 공급에 대한 의존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자금을 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튜버빌은 “키스톤 파이프라인은 하루에 80만 배럴을 미국으로 들여온다. 따라서 우리는 기본적으로 하루에 100만 배럴의 물량을 줄일 수 있다. 우리가 말하는 동안, 우리는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의 속임수 조랑말이지만, 러시아는 그렇다. 그들은 에너지와 가스를 가지고 있다. 다른 건 없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팔 수 없다면 그들의 경제는 접힌다. 전세계적으로 혼란이 심할수록, 가격은 더 올라간다. 오늘날과 같이, 배럴당 110달러 정도다. 푸틴은 수십억 달러를 벌고 있다. 그가 팔고 있는 가스와 석유, 그의 은행 계좌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에너지로부터 독립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튜버빌은 “우리 경제는 고군분투하고 있으며 모든 것이 에너지로 시작된다”면서 “운송 가격은 올해 가스와 유가 때문에 두 배, 세 배가 됐다. 위대한 경제는 걷한 풍요와 안전한 석유와 가스 시스템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런데 바이든 대통령은 그것에 반대하고 있다. 그는 이 나라가 바람, 태양, 전기가 되기를 원한다. 우선, 그는 전기가 어디에서 온다고 생각하나? 그것의 대부분은 가스와 기름에서 나온다. 그는 기후 변화가 현재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고 말한다. 나는 경제, 외교 관계, 국경, 우리 거리의 범죄, 교육이 기후 변화보다 훨씬 앞서 있다는 것에 대해 다른 의견을 구한다.”라고 덧붙였다.

앨라배마주 에너지 생산 지역을 대표하는 제리 칼(Jerry Carl,공화·앨라배마) 연방하원의원은 바이든이 미국 에너지 분야와 ‘전쟁 중’이라고 선언했다.

칼은 옐로우해머뉴스에 보낸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첫날부터 미국의 에너지 생산과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제 앨라배마 전역의 사람들, 그리고 미국 전역의 국민들은 주유소에서 엄청난 가격을 지불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가 구매하는 모든 물건의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우리 대통령은 기본적인 경제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분명하다. 즉, 공급이 감소하면 물가가 상승한다.”라고 말했다.

칼은 국내 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미국의 해외 에너지원에 대한 의존을 끝내는 데 공화당이 주도하는 법안을 지지하는 것에 주목했다.

그는 “키스톤 XL 파이프라인을 즉시 승인하고 미국의 액체천연가스 수출을 촉진하며 연방정부 토지에 대한 새로운 석유 및 가스 임대 유예를 종식시키기 위한 법안을 발의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국은 국내외 수요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니 당장 미국 에너지르 ㄹ방출하고 외국에 대한 의존을 끝내자”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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