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조직위 “폐막식도 개막식처럼 심플하게”…20일 밤 9시 개최

"동계와 하계 올림픽 모두 개최한 도시 강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8, 2022
in 연예/스포츠
0
조직위 “폐막식도 개막식처럼 심플하게”…20일 밤 9시 개최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가 점등되고 있다.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91개국 2900여 명이 참가하며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202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가 점등되고 있다. ‘함께하는 미래(Together for a Shared Future)’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에는 91개국 2900여 명이 참가하며 오는 20일까지 열린다. 202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지난 4일 막을 올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폐막식 역시 개막식처럼 심플한 스타일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식은 20일 열린다.

지난 4일 열린 개막식은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과 비교해 대폭 축소,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약 140분 동안 진행됐다.

2008년 베이징 하계 올림픽에선 1만5000명이 출연해 4시간 넘게 화려하게 진행됐지만 이번엔 3000여명만 참석한 가운데 140분 동안 짧게 치러졌다. 성화 역시 저탄소 시대에 발맞춰 친환경을 강조, 소박하게 불을 밝혀 화제가 됐다.

폐막식 역시 개막식과 비슷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마크 아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대변인은 18일 정기 간담회에서 “폐막식도 개막식처럼 심플한 스타일을 유지하며 조촐하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러면서 베이징이 하계 올림픽과 동계 올림픽을 모두 개최한 도시라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담스 대변인은 “성공적으로 마무리 중인 대회와 마찬가지로, 폐막식 역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하나로 묶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폐막식 마지막에는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측에서 준비한 다음 올림픽 홍보 퍼포먼스도 어이절 전망이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이미 대회를 마친 선수들의 이른 귀국으로 인해, 폐회식에는 스피드스케이팅, 봅슬레이, 프리스타일 스키 등 소규모 선수들만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선수단이 4일 중국 베이징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입장하고 있다. 2022.2.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김연아 金 빼앗은 소트니코바 “발리예바, 우리 시대의 영웅”

김연아 金 빼앗은 소트니코바 "발리예바, 우리 시대의 영웅"

‘러·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휘발유價 5주째 상승…ℓ당 평균 1718.4원

'러·우크라이나 긴장 고조' 휘발유價 5주째 상승…ℓ당 평균 1718.4원

소비 증가세인데 거리두기 완화 고작 ‘한 시간’…실효성 있나

소비 증가세인데 거리두기 완화 고작 '한 시간'…실효성 있나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