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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AL/로컬/지역

마이클 플린, 마이크 듀란트 상원 후보 지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6, 2022
in AL/로컬/지역,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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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경선에 출마한 마이크 듀란트(Mike Durant) 선거캠프는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 전 중장의 지지를 얻었다고 15일(화) 발표했다.

플린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행정부에서 제25대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냈으며, 국장정보국(DIA) 국장을 지낸 바 있다.

듀란트의 앨라배마주 연방상원 출마에 앞서 플린은 모 브룩스(Mo Brooks,공화·앨라배마) 연방하원의원의 출마를 지지했었다. 트럼프 대통령도 브룩스 의원을 지지했다.

듀란트는 플린의 상원 출마 지지선언을 발표하면서 자신이 트럼프와 연방상원의원에 “정치적 아웃사이더”라는 위상을 비유했다. 토미 튜버빌(Tommy Tuberville,공화·앨라배마) 연방상원의원도 풋볼 코치 경력에서 처음으로 정계에 진출해 당선됐다.

듀란트는 “플린 장군의 지지와 함께 우리 팀에 합류하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플린 장군이 옳습니다. 앨라배마는 또 다른 직업 정치인(career politician)이 필요하지 않습니다.”라고 선언했다.

그는 “나는 늘 그랫듯이 워싱턴을 뒤흔들고 사업을 변화시키기는 나 자신이나, 트럼프 대통령, 튜버빌 코치 같은 정치적 아웃사이더가 우리에게 더 필요하기 때문에, 또 다른 여정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면서 “우리는 함께 직업 정치인들을 이기고 미국 제일주의 의제를 이행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린은 듀란트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편지에서 그 “블랙호크 다운” 육군 비행사를 헌츠빌 방위사업자로서 군 복무와 민간 부문 경험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플린은의 지지성명은 “마이크 듀란트는 정치적 올바름을 제쳐두고 무엇보다도 국가를 우선시하는 전투 테스트를 거친 애국자”라며 “이것이 바로 우리가 연방상원에서 필요로 하는 것이고, 내가 그의 선거운동을 지지하는 것이 자랑스러운 이유”라고 썼다.

그는 “마이크의 군 복무와 사업체 건설 경력은 어떤 정치인도 상원에 가져올 수 없는 독특한 배경을 제공한다”며 “중요한 것처럼, 마이크는 100% 트럼프-강력한 보수주의자다. 그는 미친 백신 명령과 바이든의 사회주의 행진을 멈추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가지고 있다. 그는 100% 친생명론자이고, 우리의 수정헌법 2조의 권리를 지킬 것이고, 트럼프의 국경장벽을 끝낼 것이다. 그리고 마이크는 첫 날 조 바이든의 한심한 리더십에 대결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플린은 “앨라배마는 또 다른 직업 정치인이 필요하지 않다. 나는 마이크 듀란트가 연방상원에서 앨라배마를 대표하는데 필요한 아웃사이더임을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지지한다.”라고 썼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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