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조원진 “朴회복 더뎌, 22일 대구행 힘들 듯…건강 30%가량 회복한 상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4, 2022
in 정치/경제
0
조원진 “朴회복 더뎌, 22일 대구행 힘들 듯…건강 30%가량 회복한 상태”

2021년 7월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입원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 News1 성동훈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2021년 7월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입원을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도착하고 있다. © News1 성동훈 기자

강성 친박의 대표적 인물인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후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후 대구 사저로 내려갈 시기가 예상보다 늦어질 것이라고 했다.

퇴원을 즈음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대국민 메시지에 대해선 “이재명 후보를 도우라고는 안하겠지만 윤석열 후보에 대한 감정도 썩 좋지 못하다”며 이재명, 윤석열 후보를 한데 묶어 때렸다.

조 후보는 14일 밤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퇴원 시기에 대해 “(건강이) 회복되는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라며 했다.

현재 박 전 대통령 건강상태에 대해 조 후보는 “퇴원상태가 100이라고 하면 30% 정도, 20%에서 50% 사이다”며 “서서히 좋아지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했다.

아직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기에 15일 퇴원설, 22일 퇴원설 등 여러 말이 있지만 “회복이 굉장히 더뎌 22일보다 조금 더 늦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진행자가 “박 전 대통령을 유일하게 접견하는 유영하 변호사가 ‘빠른 시일 내에 국민 여러분께 직접 감사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고 묻자 조 후보는 “감사 인사는 하시는데 어떤 메시지를 낼까(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다만 “박 전 대통령이 이재명 후보 도우라는 메시지는 안 낼것이지만 윤석열 후보에 대한 감정이 그렇게 좋지 않다”라며 윤 후보와 거리를 둘 것이라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결정은 대통령이 하는 것 아니겠나”고 이 역시 자신의 추론이라고 선을 그었다.

조 후보는 “국민한테 감사 메시지가 되든 정치적인 메시지가 되든 메시지가 대선 전에 나올 확률이 높지만 만약 늦어져서 선거 이후라면 또 다른 메시지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대선 이후라면 ‘화합’을 당부하지 않겠는가라는 말이다.

메시지 형식에 대해서도 육성일지, 서면일지 지금으로선 알 수 없다고 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확진자 오후 6시~7시반 투표’ 선거법 공포안 국무회의 상정

'확진자 오후 6시~7시반 투표' 선거법 공포안 국무회의 상정

“대선이 코 앞인데 어딜!”…명함도 못 내미는 올해 지선 출마자들

"대선이 코 앞인데 어딜!"…명함도 못 내미는 올해 지선 출마자들

安 “尹 답변 달라” 외침에도 尹의 이유 있는 ‘침묵’

安 "尹 답변 달라" 외침에도 尹의 이유 있는 '침묵'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