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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항공, 승객에 ‘렛츠고 브랜든’ 마스크 벗어라 강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 2022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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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 항공, 승객에 ‘렛츠고 브랜든’ 마스크 벗어라 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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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스피릿 항공의 한 승객은 승무원에 의해 “렛츠 고 브랜든” 마스크를 벗으라는 강요를 받았다. 승무원은 승객에게 그것이 “공격적”이라며 벗으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에서 플로리다주 탬파로 향하던 승객 애덤 아도그나(Adam Radogna)는 자신이 배정받은 자리에 도착한 뒤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벗고 종이의료용 마스크로 교체했다는 사실을 폭로하는 영상을 올렸다.

라도그나는 승무원이 마스크를 벗을 것을 요구하는 영상을 올렸는데, 그가 이유가 뭔지 물었더니 그 여성 승무원은 “그것은 공격적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그럴 수 있으니, 우리는 이랫다저랬다 하기 싫다. 빨리 하고, 파란색 것(마스크)을 써요, 오케이?”라고 답했다.

승무원이 그에게 준 종이 마스크를 착용한 후, 라도그나는 “여기는 더 이상 미국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옆 자리에 있던 다른 승객들이 라도그나의 말에 동조하는 것도 동영상에 담겨있다.

라도그나는 또한 “렛츠 고, 브랜든” 스웨터를 입고 있었지만, 승무원은 그 셔츠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플로리다에 도착했을 때 만들어진 두 번째 비디오에서 라도그나는 “우리는 미국에 살고 있다. 여기는 플로리다다. 여기가 자유 플로리다주다.”라고 말했다.

라도그나 역시 지상에서 두 번째 승무원과 마주하며 “내가 BLM을 여기나 다른 곳에 올려놓았더라면 괜찮았을까”라고 외쳤다.

라도그나는 항공사 직원과 언론의 자유에 대해 논쟁했지만, 승무원들은 영상을 찍지 말라는 말과 함께 그를 비행기 밖으로 몰아냈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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