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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필로우 CEO 린델, 1월6일 위원회 소송 제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7, 2022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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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필로우 CEO 린델, 1월6일 위원회 소송 제기

마이크 린델(Mike Lindell) 마이필로우 CEO는 1월 6일 공격에 대한 하원 특별위원회에 자신의 통화기록 회수를 막아달라는 소송을 제기했다.

어제(5일) 미네소타 지방법원에 접수된 린델의 행동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동맹이 위원회를 상대로 한 가장 최근의 소송이라고 워싱턴이그재미너가 보도했다.

마이필로우 CEO는 버라이즌이 위원회의 소환에 응할 기한 전에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린델의 소송에 따르면, 이 요청은 2020년 11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린델의 휴대전화와 관련한 모든 통신기록을 버라이즌에 요구하고 있다.

소송은 위원회의 린델에 대한 소환장이 수정헌법 1조와 수정헌법 4조의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해당 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하원 위원회로서 타당하게 조직되지 않았기 때문에 권한 없이 행동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린델의 행동은 리즈 체니 의원과 애덤 킨징거 의원은 “강제 소환장을 발부할 법적 권한이 없다”고 잘못 주장하고 있다고 이그재미너는 지적했다.

체니와 킨징거는 모두 공화당과 공화당 하원 코커스 소속 의원들이다.

린델의 소송은 또한 캘리포니아 공화당원인 케빈 맥카시 하원 원내대표가 위원회 지명에 대해 발언권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맥카시는 당초 공화당 의원 5명을 위원회에 추천했으나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반대해 추천이 철회됐다.

소환장은 “특별조사위원회의 조사 범위를 훨씬 벗어난 기록”을 요구하기 때문에 “특조위의 권한을 넘어선다”고 린델은 주장했다.

그는 “인가받지 않은 범죄 수사를 하려는 은밀한 노력이며, 유효한 입법 목적을 진전시키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린델은 자신의 기록에 대한 소환장을 무효로 하거나, “변호사-의뢰인 또는 다른 특권을 주장하려는” 위원회에 제출되기 전에 그에게 요청된 정보를 검토할 기회를 줄 것을 요청했다.

하원 특별위원회는 린델의 소송에 대해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이그재미너는 덧붙였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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