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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위챗 미니프로그램 일 이용자수 4억5000만명 돌파”

코로나19 확산세와 맞물려 일 평균 이용률 32% 이상 증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7, 2022
in 산업/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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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위챗 미니프로그램 일 이용자수 4억500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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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중국 대표 소셜미디어 ‘웨이신'(微信, 영문명 위챗)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특히 추가적인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웨이신 안에서 별도의 앱을 만들 수 있는 ‘샤오청쉬'(小程序, 영문명 미니프로그램)는 2021년 기준 일간 활성이용자수(DAU) 4억5000만명을 돌파하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다.

텐센트는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연례 콘퍼런스 ‘웨이신 오픈 클래스 프로 2022’를 개최하고, 웨이신 미니프로그램·채널·페이 등의 사업 동향과 성과를 공유했다.

텐센트는 콘퍼런스를 통해 ‘웨이신 미니프로그램’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게 자평했다. 지난 2017년 1월 출시된 웨이신 미니프로그램은 중국 국민 메신저 ‘웨이신’ 앱 내 구동되는 앱(앱인앱)이다.

기업은 자사 앱을 별도로 개발·출시하는 대신 ‘웨이신’에 미니프로그램을 만들어 비용을 아낄 수 있다. 개인 이용자는 별도로 기업·공공 앱을 내려받거나 가입할 필요 없이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미니프로그램에선 쿠폰발급, 주문, 결제 등이 이뤄진다. 이러한 간편성을 내세워 웨이신 미니프로그램은 현재 쇼핑, 게임, 교통 등 전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다.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예약 등도 미니프로그램에서 진행되고 있다.

텐센트는 올해 행사에서 웨이신 미니프로그램의 평균 DAU가 4억5000만명(2021년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텐센트 관계자는 “웨이신 미니프로그램은 일평균 이용률이 32% 이상 증가했다”며 “미니프로그램은 중소상공인에서 대기업까지 디지털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팬데믹으로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텐센트에 따르면 코로나19로 타격이 컸던 외식·관광·소매업에서 미니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비중이 크게 늘었다.

텐센트 관계자는 “해당 산업군에서는 다수가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환경으로 전환했다”며 “해당 업계의 미니프로그램 내 거래량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웨이신 미니프로그램은 코로나19 시국 속 해외 가맹점이 중국 소비자들을 유치하는 데 활용됐다. 텐센트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해외 가맹점이 운영하는 미니프로그램 수는 268% 이상 증가했으며, 총 거래량은 897% 수준으로 급증했다.

텐센트는 미니프로그램뿐 아니라 웨이신의 B2C 영역 확장을 위해 힘쓴다는 전략이다. 텐센트 관계자는 콘퍼런스를 마무리하며 “웨이신은 웨이신 미니프로그램, 웨이신 페이, 웨이신 채널, 웨이신 오피셜 어카운트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웨이신 생태계를 확장하고, 개인 이용자 영역에서도 모멘트와 그룹 등을 통해 해외와 중국 시장 간 연결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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