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최하위 삼성 9연패 몰아넣고 공동 4위 도약

함지훈, 역대 13번째 정규리그 통산 7000점 달성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30, 2021
in 연예/스포츠
0
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최하위 삼성 9연패 몰아넣고 공동 4위 도약

6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KT 라렌을 피해 슛하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6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수원 KT의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함지훈이 KT 라렌을 피해 슛하고 있다. 2021.12.6/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최하위 서울 삼성을 9연패에 빠뜨리며 공동 4위가 됐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1-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삼성과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80-70으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는 승률 5할(13승13패)을 회복하며 고양 오리온과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반면 삼성(6승21패)은 이날 패배로 최근 9연패, 원정 경기 14연패라는 깊은 수렁에 빠졌다. 삼성은 9위 전주 KCC(10승17패)와 격차를 줄이는 데에도 실패했다.

현대모비스는 이우석 14점 5어시스트, 장재석 12점, 외국인 라숀 토마스 10점 16리바운드, 김국찬 10점 8리바운드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해냈다. 특히 이날 9점을 추가한 함지훈은 KBL 역대 13번째로 개인 통산 7000점을 달성했다.

삼성은 토마스 로빈슨이 22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작성하는 등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전반을 41-35로 앞서나간 현대모비스는 3쿼터 도중 삼성에 추격을 허용하며 65-62까지 쫓겼다.

그러나 4쿼터에서 7분 넘게 상대에게 단 한 점의 점수도 허용하지 않았고, 그동안 김동준의 3점슛과 이우석, 함지훈의 연속 득점이 터지면서 격차가 벌어졌다.

삼성은 경기 종료 2분 여를 남기고 장민국의 4쿼터 첫 득점이 나왔지만 이미 승부가 기울어진 후였다.

결국 현대모비스가 10점 차의 넉넉한 승리를 챙겼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취소됐던 KPGA 대상 시상식, 31일 비공개 행사로 진행

취소됐던 KPGA 대상 시상식, 31일 비공개 행사로 진행

쿠팡이츠, 수수료 최대 50% 파격 인하…”배달비 900원부터”

쿠팡이츠, 수수료 최대 50% 파격 인하…"배달비 900원부터"

CJ대한통운 노조 파업에 물량 차질 5% 수준…일부 대리점 신규 접수 중단

CJ대한통운 노조 파업에 물량 차질 5% 수준…일부 대리점 신규 접수 중단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