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찬성 43.9%·반대 44.9% ‘팽팽’

윤석열 'n번방 방지법 개정' 추진에 56.3% 반대…찬성 35.1% 사회적 거리두기 61.1% '강화 찬성'…청소년 방역패스도 찬성 59.9%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17, 2021
in 정치/경제
0
다주택자 양도세 완화 찬성 43.9%·반대 44.9% ‘팽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나란히 박수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나란히 박수치고 있다. 2021.12.2/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안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적 면제’ 방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 의견이 팽팽한 것으로 17일 조사됐다.

넥스트리서치가 SBS 의뢰로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양도소득세 중과를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에 대해 응답자의 43.9%가 찬성, 44.9%는 반대 의견을 냈다.

이 후보 지지층의 찬성률은 66.2%(반대 24.7%)를 기록했지만,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층에서는 58.2%(반대 32.1%)로 찬성 비율이 다소 떨어졌다.

현재 양도세 완화를 두고 이 후보와 청와대가 이견을 보이는 상황이 일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10일부터 시행된 ‘n번방 방지법'(전기통신사업법 및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재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에는 ‘범죄 예방을 위해 필요한 법'(개정 반대)이라는 응답이 56.3%, ‘인권 침해 우려가 있다'(개정 찬성)는 응답은 35.1%를 기록했다.

남성은 개정 찬성 46.9%, 개정 반대 46.3%로 찬반 의견이 팽팽했으나 여성은 개정 찬성 23.4%, 개정 반대 66.3%로 반대 의견이 3배 가까이 많았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서는 61.1%가 강화해야 한다고 답했고, 유지해도 된다는 응답은 36.7%였다. ‘청소년 방역패스’에 대해서는 찬성이 59.9%, 반대는 37.0%로 조사됐다.

‘베이징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문 대통령 언급에 대해서는 54.1%가 ‘적절하다’고 응답했고, 36.6%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유·무선 전화면접조사(무선 87%, 유선 13%)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17.6%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멜라니아 트럼프, 아동양육을 돕기 위한 NFT 발표

멜라니아 트럼프, 아동양육을 돕기 위한 NFT 발표

캘리포니아 등 22개 주, DACA 지지 브리핑 신청

캘리포니아 등 22개 주, DACA 지지 브리핑 신청

FBI 간부 4명, 외국인 매춘부들과 성관계 가져

FBI 간부 4명, 외국인 매춘부들과 성관계 가져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