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형’ 허웅, 역대 최다득표로 올스타 팬투표 1위…’동생’ 허훈은 2위

2021-22 프로농구 올스타전 1월16일 개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17, 2021
in 연예/스포츠
0
‘형’ 허웅, 역대 최다득표로 올스타 팬투표 1위…’동생’ 허훈은 2위

원주 DB의 허웅.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원주 DB의 허웅.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허웅(DB)이 역대 최다 득표로 2021-22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고의 별에 선정됐다. ‘동생’ 허훈(KT)은 2위를 기록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17일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총 27일간 진행된 올스타 팬 투표에 총 26만4376명이 참여한 가운데 허웅이 16만3850표를 획득했다. 이는 역대 최다 득표인 이상민의 2002-03시즌 기록(12만354표)을 뛰어넘는 수치”라고 밝혔다.

허웅은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허웅은 지난 2015-16시즌, 2016-17시즌에도 1위를 차지했다.

반면 최근 2시즌 연속 올스타전 투표 1위였던 허훈은 형에 밀려 2위로 내려왔다. 하지만 13만2표로 이상민의 득표수를 넘어 역대 최다 득표 2위에 올랐다.

허씨 형제는 2020-21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올스타전 팬 투표 1, 2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는 허훈이 1위, 허웅이 2위를 기록하며 올스타전 사상 처음으로 형제가 최다득표 1, 2위에 올랐다.

3위는 김시래(삼성‧11만2529표)가 차지했고 그 뒤를 이정현(KCC‧10만2680표), 김선형(SK‧9만9551표)이 따랐다.

이번 올스타전에는 새로운 얼굴들도 대거 참가한다. 울산 현대모비스의 이우석(6만1224표)과 서명진(6만1204표)이 각각 득표 순위 20위, 21위를 마크, 처음으로 올스타전 명단에 올랐다. 신인 중에서는 하윤기(KT‧6만2286표), 이원석(삼성‧6만1395표), 이정현(오리온‧6만1072표)이 뽑혔다.

올스타전 출전 선수는 팬 투표를 통해 가려지며 포지션 구분 없이 득표수에 따라 최종 24명이 선발된다. 이어 팬 투표 1, 2위인 허웅과 허훈이 주장을 맡아 드래프트로 팀을 구성한다.

2020-21시즌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최되지 못했던 올스타전은 내년 1월 16일 대구에서 개최된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삼성·SK·LG 이어 현대차도 ’40대 임원 전성시대’…”차세대 리더 발탁”

삼성·SK·LG 이어 현대차도 '40대 임원 전성시대'…"차세대 리더 발탁"

삼성·LG가 목매는 이것…앞으로 ‘경험의 시대’가 온다

삼성·LG가 목매는 이것…앞으로 '경험의 시대'가 온다

수도권 아파트, 둔화세 속 보합·하락 속속…”안정 위해선 공급 늘려야”

수도권 아파트, 둔화세 속 보합·하락 속속…"안정 위해선 공급 늘려야"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