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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연예/스포츠

‘워니 25점’ SK, 올 시즌 오리온 상대 전승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10, 2021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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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 25점’ SK, 올 시즌 오리온 상대 전승

서울 SK 자밀 워니. (KBL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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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 자밀 워니. (KBL 제공) © 뉴스1

서울 SK가 이번 시즌 고양 오리온전 전승 기록을 이어갔다.

SK는 10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오리온과의 방문 경기에서 81-71로 이겼다.

2연승을 기록한 SK(13승 6패)는 선두 수원 KT(14승 5패)를 1경기 차로 추격했다. 3연승을 마감한 오리온(11승 9패)은 안양 KGC(10승 8패)에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추락했다.

SK 자밀 워니는 25점 9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선형도 9점 12어시스트를 보탰다.

오리온은 머피 할로웨이(14점 12리바운드)와 이승현(19점), 이대성(15점)이 분전했지만 승리와 연을 맺지 못했다.

SK는 전반 오리온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스코어도 40-38로 2점 차 리드에 불과했다.

하지만 3쿼터 들어 격차를 벌렸다. 워니가 골밑에서 존재감을 뽐냈고 허일영은 외곽에서 지원 사격을 했다.

SK는 쿼터 중반 김선형과 허일영의 연이은 득점으로 두 자릿수 점수 차로 달아났다. 이후 오리온 공격을 봉쇄, 64-50으로 앞선 채 4쿼터를 맞았다.

4쿼터에도 SK의 분위기였다. 오리온은 쿼터 막판 이대성의 3점슛 2방으로 67-74까지 따라붙었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SK 허일영, 최준용, 워니의 득점을 막지 못해 고개를 숙였다.

한편, 오리온은 부진한 외국인 선수 미로슬라브 라둘리차를 대신해 지난 시즌 KT에서 뛰었던 마커스 데릭슨 영입을 추진 중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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