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라배마주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늘 주 의사당에 도착할 예정이다.
케이 아이비(Kay Ivey) 앨라배마 주지사실은 올해의 크리스마스 나무는 피츠패트릭에서 자란 35피트 크기의 동부지역 붉은 산나무라며 29일(월) 정오쯤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나무는 앨라배마 주청사 앞 계단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트리는 오는 금요일(12월3일) 점등식이 열리기까지 이번 주 내내 장식될 예정이다.

앨라배마주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오늘 주 의사당에 도착할 예정이다.
케이 아이비(Kay Ivey) 앨라배마 주지사실은 올해의 크리스마스 나무는 피츠패트릭에서 자란 35피트 크기의 동부지역 붉은 산나무라며 29일(월) 정오쯤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나무는 앨라배마 주청사 앞 계단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 트리는 오는 금요일(12월3일) 점등식이 열리기까지 이번 주 내내 장식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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