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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통부, 운전자들에 새로운 공사구역 벌금 안내

공사구역 교통위반 범칙금 최소 250불, 일반 범칙금의 두 배 적용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9, 2021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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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교통부, 운전자들에 새로운 공사구역 벌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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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존(Work Zone)을 통과해 난폭하게 움직이는 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앨라배마주 교통부(ALDOT)는 모든 운전자들이 공사 지역을 통과하는 운전에 대한 새로운 법을 확실히 알리도록 하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WSFA 방송이 보도했다.

최근 앨라배마 고속도로를 따라 도로 근로자들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공사구역을 운전할 때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냉정하게 상기시켜준다.

ALDOT에 따르면, 공사구역에서의 부상과 치명적인 충돌의 수는 2020년에 2378건이나 발생해, 19명이 사망하고 616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피해자 수에는 도로 근로자와 운전자 모두 포함된 것이다.

새 법에 따르면, 근로자들이 있는 공사 지역에서 부과되는 모든 교통 위반에 대한 벌금은 이제 250달러 또는 정규 벌금의 두 배에 해당하는 액수 중 더 큰 벌금을 받게 된다.

ALDOT는 두 배의 벌금이 더 이상 속도위반에만 부과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주의산만 운전, 미행 운전, 난폭 운전 또는 주행중 교통위반(과속, 신호위반 등)은 현재 앨라배마 법에 따라 두 배의 벌금을 물게 된다.

ALDOT는 공사 구역에서의 안전운전 캠페인 주제를 “Not a game”(게임이 아니다)으로 정했다. 주 전역에 있는 TV와 라디오 방송국들은 이 주제로 제작된 홍보물을 방송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있는 “Drive Safe Alabama”(앨라배마 안전운전) 계정에도 공유될 것이다.

앨라배마주 교통부의 앨리슨 그린(Allison Green)은 “우리는 운전자들이 앨라배마 도로가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그들의 생명을 큰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들에 대해 알기 바란다”며 “공사구역을 통과하는 것은 게임이 아니며, 우리의 새로운 공공홍보물은 위반이 초래할 수 있는 결과들의 일부 사항을 강조하고 있는데, 벌금을 물어야 하고 도로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주는 국가 사고 응급요원 안전 주간(National Crash Responder Safety Week) 이기도 하다. 앨라배마주 교통부는 고속도로 사고를 처리할 때 안전과 효율성을 높이고 2차 사고의 수를 줄이기 위해 다른 비상 대응자들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앨라배마 주의 응급 의료요원들은 www.AlabamaTim.org 에서 교통 사고 관리 워크샵에 등록해 사고를 완화하기 위해 협력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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