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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빌 ‘리 고등학교’: 벌금 내더라도 이름 바꾸겠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4, 2021
in AL/로컬/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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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빌 ‘리 고등학교’: 벌금 내더라도 이름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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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츠빌 시 교육청은 리(Lee) 고등학교의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 앨라배마주 법무장관 스티브 마샬(Steve Marshall)에게 합법적으로 학교명을 바꿀 수 있는지 문의했다고 AL닷컴이 보도했다.

교육청은 원래 남부연합 장군의 이름을 딴 학교의 이름을 바꾸는 것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립학교의 이름을 포기하는 것을 금지하는 주법에 위배되는지 여부를 질의한 것이다.

헌츠빌 교육위원회는 화요일 밤 법무장관의 지침을 구하는 결의안을 승인했다.

리 고등학교는 남부연합 장군 로버트 E 리(Robert E. Lee)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읆, 2012년 새 장소로 이전했다. 헌츠빌 시 교육청의 변호사 크리스 페이프(Chris Pape)는 그 교육청이 앨라배마 기념 보존법(Alabama Memorial Preservation Act)에 따른 요구조건이 적용되는지 여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7년 의회를 통과한 이 법은 20년 이상된 공립 ‘기념’ 학교가 법무장관의 면제 없이 학교명을 바꾸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지난 6월에 개명 가능성을 제기했던 헌츠빌의 크리스티 핀리(Christie Finley) 교육감은 학부모와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현재의 학생들이 관계자들에게 이름 변경을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름 변경은 아직 검토 중이다. 이전 발표에 따르면, 변호사들이 주와 협의함에 다라, 학교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와이 주제에 대해 논의하고 대체 가능한 이름을 고려할 계획이다.

페이프 변호사는 “만약 어떤 이휴로 주정부가 학교명 포기를 허가하지 않는다면, 다음 단계는 벌금을 내는 것이고 벌금은 2만5천달러가 될 것”이라며 “일단 벌금을 지불하면, 그것은 거의 모든 것을 멈추게 될 것이고 이사회는 학교의 정책과 일치하는 어떤 것이든 학교의 이름을 지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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