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0월 26,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10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용재 금융위 상임위원 51억(종합)

송파구 잠실 아파트 2채 39억6000만원 신고 퇴직자 1위 김미숙 전 원자력의학원 원장…증권만 36억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28, 2021
in 정치/경제
0
10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김용재 금융위 상임위원 51억(종합)

강민수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 열린 2021년도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전북본부, 대전·충남본부, 충북본부, 대전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강민수 대전지방국세청장이 18일 전북 전주시 한국은행 전북본부에서 열린 2021년도 기획재정위원회의 한국은행 전북본부, 대전·충남본부, 충북본부, 대전지방국세청 국정감사에서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2021.10.18/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51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10월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대상 현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관보에 김 위원을 포함해 10월 수시 재산공개 대상자의 재산등록 사항을 게재했다. 지난 7월2일부터 8월1일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공직자 67명이 대상이다.

김 위원은 본인과 부친 명의로 된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의 아파트 한 채(14억5700만원, 25억300만원)씩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토지 재산으로는 경기도 평택시 현덕면에 본인 명의 밭(2억6480만원)과 부친 명의의 남양주시 이패동 임야(298만원)를 신고했다.

이밖에 자동차 1대, 본인과 배우자, 부친의 예금 9억5833만원 등을 합해 총 재산가액을 51억3929만원으로 신고했다.

이번 재산공개 대상 현직자 가운데 재산 상위 2위는 45억3136만원을 신고한 강민수 국세청 대전지방국세청 청장이다.

강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아파트를 17억679만원에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북면에 전과 묘지, 과수원, 대지 등 총 6억127만원의 토지를 신고했다.

이외에 본인, 배우자, 장남, 장녀 등의 예금 10억5773만원, 배우자 명의의 비상장주식 11억6086억원을 신고했는데 이 중 비상장주식에 대해선 백지신탁을 완료했다고 고지했다.

재산 상위 3위는 김효은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로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35억3360만원), 배우자 명의의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20억), 세종시 어진동 아파트(5억8084만원)에 대한 전세권 등 재산 44억7160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퇴직자 중에선 김미숙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이 61억6277만원을 보유했다고 신고했다. 10월 공개된 전현직자 재산 중에서 가장 많은 액수다.

김 전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로 용산구 효창동 아파트(16억4000만원), 캐나다 벤쿠버 소재 차남 명의 아파트(8억7950만원), 본인 명의의 성북구 석관동 아파트(5억2000만원) 등을 신고했다.

특히 김 전 원장은 본인과 배우자, 차남 명의의 증권으로 신고한 재산이 36억8768만원으로 전체 재산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원장은 주식가치 변경과 주식 매입 및 매각으로 재산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또 12억8646만원의 예금과 채무(18억8837만원), 콘도미니엄 회원권(2750만원) 등도 재산으로 등록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서울 뒤흔든 ‘오세훈표 재개발’…공공 반감보인 강남까지 추진 열기

서울 뒤흔든 '오세훈표 재개발'…공공 반감보인 강남까지 추진 열기

반년 남은 文정부 부동산정책, ‘유동성관리 공조·주택공급’에 집중

반년 남은 文정부 부동산정책, '유동성관리 공조·주택공급'에 집중

이스라엘, 美 반대에도 서안지구 정착촌 3000여채 개발 승인

이스라엘, 美 반대에도 서안지구 정착촌 3000여채 개발 승인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