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정치/경제

KBS 사장, 고발사주 녹취록 ‘윤석열 등장 확인’ 질문에 “직·간접 취재”

[국감현장]허은아 의원, 녹취록 취재 과정 '직접 확인' 추궁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0월 12, 2021
in 정치/경제
0
KBS 사장, 고발사주 녹취록 ‘윤석열 등장 확인’ 질문에 “직·간접 취재”

이원욱 국회 과방위원장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주재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이원욱 국회 과방위원장이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KBS(한국방송공사)-EBS(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를 주재하고 있다. 2021.10.12/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한국방송공사(KBS)가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제보자 조성은씨와 김웅 국회의원 간 녹취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확인이 부족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조성은씨와 김웅 의원 사이의 녹취록에 대한 KBS의 취재·보도 관련 질의를 했다.

허 의원은 “작년에 검언유착 관련 보도에서 KBS가 한동훈 검사장이 언론인과 합작 총선 개입하려는 취지로 보도 했다가 오보 판정을 받아 사과하는 일이 있었다”며 “그런데 일 년 전과 같은 일이 또 KBS에서 나오고 있다. 김웅과 조성은 사이 녹취록을 다룬 보도”라고 말했다.

그는 “(6일) 같은 녹취록을 두고 ‘어느 언론사는 검찰이 시킨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다른 언론사는 ‘윤석열이 시켜서 온 게 되니까’라고 다르게 보도했다”며 “그런데 다음날 7일 저녁 CBS 노컷뉴스는 취재를 통해 녹취록에 윤석열은 (언급이) 없다고 했다. KBS 9시 뉴스에서는 윤석열 이름을 박아서 보도했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녹취록을 직접 확인했는지 취재 경위를 물었고, 양승동 KBS 사장은 “직·간접적으로 취재했다고 알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허 의원은 “직접 들었나 질문한 것이다. KBS 보도에는 ‘윤석렬이 시키게 된다라는 말이 전해졌다’라고 한다. ‘전해졌다’고 하는 것은 직접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양승동 사장은 “취재원들로부터 직·간접적으로 듣고 취재하고 보도한 것으로 알고 있다. 단정적 표현을 어느 정도까지 사용할지는 고민했던 걸로 생각된다”고 재차 답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앨라배마 11만명 여성·영유아 ‘식품 지원 중단 위기’
정치/경제

앨라배마 주민 13만명, 의료보험 상실 위기

10월 17,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AL/로컬/지역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10월 10, 2025
Next Post
文대통령, 대장동 철저 수사 지시…檢, 김만배 영장·경찰과 핫라인도

文대통령, 대장동 철저 수사 지시…檢, 김만배 영장·경찰과 핫라인도

세계한인무역협회 창립 40주년…”중소기업제품 해외 진출 돕는 교두보 역할”

세계한인무역협회 창립 40주년…"중소기업제품 해외 진출 돕는 교두보 역할"

보령시 ‘2022 보령 방문의 해’ 공식 슬로건 등 공개

보령시 ‘2022 보령 방문의 해’ 공식 슬로건 등 공개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