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0월 27,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미국/국제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강제수사 돌입…손준성·김웅 압색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10, 2021
in 미국/국제
0
공수처 ‘고발사주 의혹’ 강제수사 돌입…손준성·김웅 압색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수사관들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인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사무실을 압수 수색하고 있다. 공수처 수사3부는 이날 오전 10시10분께 김 의원실에 검사와 수사관 6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김 의원은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국회의원 후보였던 지난해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인 손준성 검사로부터 여권 인사를 겨냥한 고발장을 넘겨받아 당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2021.9.10/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근 검사의 고발사주 의혹과 관련해 10일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손준성 전 대검 수사정보정책관(현 대구고검 인권보호관)의 자택 및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최석규) 소속 허윤 검사 등 6명은 이날 오전 10시9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내 김 의원실에 진입,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의혹의 당사자인 김 의원은 의원실이 아닌 자택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수처는 손 검사의 자택과 사무실의 압수수색도 진행 중이다.

총선 직전인 지난해 4월3일과 8일 손 검사가 당시 김웅 미래통합당 송파갑 후보(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 11명의 고발장을 전달했고 김 후보는 이를 당 법률지원단에 전달했다는 게 인터넷매체 뉴스버스가 지난 2일 보도한 이 사건 의혹의 요지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공보심의협의회 의결을 거쳐 강제수사 착수를 공식화했다. 공수처는 이날 출입기자에 보낸 메시지에서 “공수처 수사3부는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의 실체규명을 위해 관련자를 입건하고 금일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수사대상은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등이며 현재 수사대상자들의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 6일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이 의혹과 관련해 윤 전 총장과 당시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이던 손준성 대구고검 인권보호관,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전 대검 대변인)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공수처는 고발장 접수 이틀만에 김한메 사세행 대표를 불러 고발인조사를 진행했고, 나흘만에 압수수색을 단행해 강제수사에 나서는 등 매우 이례적으로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공수처는 제보자A씨의 휴대폰을 확보해 분석 중인 대검찰청에 휴대폰 등 관련 자료를 요청할 예정이다. 대검이 협조하지 않을 경우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북미 250여 기업의 품질·환경·안전 인증 동반자, 21C System Institute
AL/로컬/지역

북미 250여 기업의 품질·환경·안전 인증 동반자, 21C System Institute

10월 6, 2025
백악관 “국토안보부·상무부 공동 비자 개선 논의”
AL/로컬/지역

백악관 “국토안보부·상무부 공동 비자 개선 논의”

9월 9, 2025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 연방 이민단속 ‘충격’
미국/국제

현대차 조지아 공장에 연방 이민단속 ‘충격’

9월 4, 2025
Next Post
바이든 “트럼프 경제부양책 서명 거부…파멸적 결과 초래”

백신 접종률, 세계 57위…바이든 '백신의무화' 꺼낸 이유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와 시너지 충분…잠재 협력 분야 상당해”

보스턴다이내믹스 "현대차와 시너지 충분…잠재 협력 분야 상당해"

‘꿈의 배터리’ 장착한 전기차 등장…배터리 ‘게임체인저’ 될까

'꿈의 배터리' 장착한 전기차 등장…배터리 '게임체인저' 될까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