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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유도 최광근·이정민 금빛 메치기 나선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8월 27, 2021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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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유도 최광근·이정민 금빛 메치기 나선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파크에서 진행된 패럴림픽 남자 유도 -100kg급 결승전 시상식에서 최광근이 금메달을 깨물며 기뻐하는 모습.  (사진공동취재단) 2016.9.11/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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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패럴림픽 유도 종목 일정이 27일 여자, 28일 남자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 유도 종목에는 총 13개(남자 7, 여자 6)의 메달이 걸려 있다.

장애인 유도는 1988 서울패럴림픽에서 남자 종목이 먼저 정식 채택됐고, 여자는 2004 아테네 패럴림픽에서 도입됐다.

대한민국은 도쿄 패럴림픽 유도에 최광근, 이정민 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데 모두 메달에 도전한다.

최광근은 첫 출전이었던 2012 런던 대회에서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2016 리우 대회에서도 정상에 등극하면서 2연패를 달성했다.

도쿄 대회가. 최광근의 3번째 패럴림픽 도전인데 변화가 생겼다. 런던, 리우(-100㎏) 때와는 달리 체급을 올려 +100㎏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최광근은 “체급이 바뀌었기 때문에 챔피언이 아닌 도전자의 입장에서 패럴림픽을 준비 중이다. 늘 그랬던 것처럼 정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세계 랭킹 1위 이정민은 금메달을 조준하고 있다.

리우 대회 81㎏ 결승전에서 지도를 받아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절반 선언을 끌어냈지만, 판정 번복에 정상에 오르지 못한 아픈 기억이 있다.

리우의 아쉬움을 도쿄에서 풀어내겠다는 각오다. 이정민은 “한을 풀 수 있는 대회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지난 대회 아픔을 잊을 수 있는 방법은 금메달뿐”이라며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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