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Uncategorized

89세 피자 배달 할아버지, 1400만원 깜짝 팁 받고 감격의 눈물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28, 2020
in Uncategorized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89세 피자 배달 할아버지, 1400만원 깜짝 팁 받고 감격의 눈물

데를린 뉴이(89) 피자 배달원 할아버지(유튜브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아흔이 다 된 고령의 피자 배달원 할아버지에게 1400만원 상당의 팁이 전달된 감동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웨버카운티 피자 가게에서 배달일을 하는 데를린 뉴이(89) 할아버지에게 카를로스 밸디즈 부부가 총 1만2069달러(약 1416만 원)에 달하는 성금을 모아 ‘팁’으로 전달한 것.

밸디즈 부부는 이 가게에서 피자를 주문했다가 백발이 성성한 한 노인이 피자를 배달해준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이들은 뉴이 할아버지가 사회보장연금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 피자 배달을 하며 주 30시간 노동을 한다는 사연을 알게 됐다.

밸디즈 부부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뉴이 할아버지에게 감동을 받았고, 일부러 이 피자 가게에 배달을 주문하는 등 배려했다. 또한 그의 사진을 찍어 SNS 계정에 올렸다.

이들은 할아버지의 건강을 우려하는 5만 팔로워들과 함께 뉴이 할아버지를 돕기 위한 모금에 나섰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모금액은 총 1만2069달러에 달했고, 이는 지난 22일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밝은 얼굴로 피자를 들고 밸디즈 부부를 방문한 뉴이 할아버지에게 전달됐다.

뉴이 할아버지는 전혀 뜻하지 않은 선물에 입을 벌리고 말을 잇지 못하다 끝내 울음을 터뜨렸다.

할아버지는 “고맙다는 말 외에는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는다”며 연신 눈물을 흘리고 감사를 표했다.

밸디즈는 “할아버지의 미소가 모든 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친절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보여준 사례”라고 기뻐했다.

Previous Post

로이터 “내달 BTS 빅히트 상장…韓자본시장 일시적 마비올 수도”

Next Post

‘피격’ 6일만에 나온 문대통령의 사과…곳곳에 김정은 신뢰·기대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적설’ 조규성 “최종 꿈은 EPL…빨리 도전하고 싶지만 시기 고민 중”
Uncategorized

‘이적설’ 조규성 “최종 꿈은 EPL…빨리 도전하고 싶지만 시기 고민 중”

1월 12, 2023
北 무인기·시민단체 보조금까지…잇달아 文 겨눈 尹정부
Uncategorized

北 무인기·시민단체 보조금까지…잇달아 文 겨눈 尹정부

12월 28, 2022
생애 첫 내집마련에 7.7년…수도권선 10년간 한푼 안써야
Uncategorized

생애 첫 내집마련에 7.7년…수도권선 10년간 한푼 안써야

12월 20, 2022
겨울엔 비타민D 보충해야?…”필요없다” 단언한 전문가
Uncategorized

겨울엔 비타민D 보충해야?…”필요없다” 단언한 전문가

12월 20, 2022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투표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Uncategorized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투표권은 보장되어야 한다

11월 11, 2022
한화솔루션, 자회사 지분 매각 6800억 확보…美 태양광 투자
Uncategorized

한화솔루션, 자회사 지분 매각 6800억 확보…美 태양광 투자

11월 11, 2022
Next Post

'피격' 6일만에 나온 문대통령의 사과…곳곳에 김정은 신뢰·기대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