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데미 무어(61)가 수억원을 들인 전신 성형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31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데미 무어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데미 무어는 반려견을 안은 채 초미니 원피스에 구두를 신고 미소를 머금고 있다.
61세임에도 팽팽한 얼굴과 주름 하나 없는 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데미 무어는 지난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얼굴을 비롯해 몸 곳곳을 성형, 약 7억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알려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