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0월 25,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Home 문화/예술

’59세’ 데미 무어, 구릿빛 피부…건강미 넘치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9월 16, 2021
in 문화/예술, 인물/피플
0
’59세’ 데미 무어, 구릿빛 피부…건강미 넘치네

데미 무어 SNS 갈무리 © 뉴스1

Share on FacebookShare on Twitter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일상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현재 읽는 것, 첫 페이지부터 연결됐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미 무어가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편안하게 누운 채 책을 읽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2년생으로 올해 59세인 데미 무어는 구리빛 피부로 건강미를 뽐내며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62년생인 데미 무어는 로커 프레디 무어에 이어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했고, 1987년부터 2000년까지 부부 생활을 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이혼 전까지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이후 데미 무어는 지난 2005년 16세 연하인 배우 애슈턴 커처와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AL/로컬/지역

전남 글로컬 K-에듀센터,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서 홍보

10월 20, 2025
아이비 주지사 “남부 자동차 산업, 혁신과 성장의 중심”
인물/피플

앨라배마주, 노동부(Department of Workforce) 신설

10월 17, 2025
4대그룹 총수, 트럼프 마러라고 리셉션 참석
AL/로컬/지역

4대그룹 총수, 트럼프 마러라고 리셉션 참석

10월 17, 2025
Next Post

코로나 백신 접종 망설이는 친구에게 절대 해서는 안될 말 - NYT

앨라배마 심장환자 중환자실 못찾아 숨져

앨라배마 심장환자 중환자실 못찾아 숨져

모더나 백신, 용량 4분의 1로 줄여도 면역반응 확인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타운뉴스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사회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비디오
  • 산업/IT/과학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