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0월 29, 2025
Advertisemen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Home 연예/스포츠

45세 장영란, 셋째 임신 “폐경인줄 알았는데…홍현희가 태몽 꿔”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6월 14, 2022
in 연예/스포츠
0
45세 장영란, 셋째 임신 “폐경인줄 알았는데…홍현희가 태몽 꿔”

장영란 인스타그램 © 뉴스1

장영란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장영란이 셋째를 임신했다.

장영란은 14일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함께 임신 테스트기를 들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장영란은 “믿기지 않는 일이 일어났어요, 아기천사가 저희 가족을 찾아왔어요”라며 “사실 많이 놀라기도 했고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가더라고요”라고 했다.

이어 “열나고 덥고 날짜는 다 되어가는데 생리소식은 없고 폐경인 줄 알고 벌써 때가 됐구나, 갱년기인가? 나도 늙었구나 했는데 글쎄 임신이라니”라며 “‘언니가 임신하는 꿈 꿨어요’라고 문자 온 현희야 많이 놀랐지? 네 말이 맞았어”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아직 말씀드리기에는 조심스러운 단계인데 제가 워낙 솔직한 스타일이라 사람들에게 숨기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었어요, 컨디션 난조로 약속도 자꾸 취소하고 텐션은 떨어지고 모든 일상이 저같지 않아서 오해도
하실 것 같고 누군가를 속이는 것 같아서 너무 힘들고 답답하더라고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저답게 말씀드리고 오늘부터 발 뻗고 자고 싶어서요, 이렇게 저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인친(SNS 팔로워)분들께 제일 먼저 말씀드려요”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건강하게 태교 잘하고 건강하게 방송도 잘하고 육아도 잘해볼게요”라며 “이 글이 임신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한 기운으로 전파돼서 떡하니 임신 되시길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기원해요”라고 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는 45세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씨와 결혼해 지난 2013년 첫딸을 낳았고, 2015년 둘째를 득남했다. 이어 7년 만에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AL/로컬/지역

이태호 프로, ‘코튼우드 드라이빙 레인지’서 골프레슨

7월 3, 2025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연예/스포츠

이정후 “부상 없이 시즌 소화가 목표…저지·오타니처럼 항상 잘 할 순 없어”

5월 23, 2025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AL/로컬/지역

전 어번 수영 선수 출신, 국제 올림픽 위원회 IOC 위원장으로 선출

3월 20, 2025
Next Post
공격력 폭발 벤투호, 이집트 4-1 대파…6월 4연전 2승1무1패 마무리

공격력 폭발 벤투호, 이집트 4-1 대파…6월 4연전 2승1무1패 마무리

손흥민 축구화 1600만원에 구매한 팬 “한 풀었다…카타르월드컵도 보러갈 것”

손흥민 축구화 1600만원에 구매한 팬 "한 풀었다…카타르월드컵도 보러갈 것"

2승1무1패로 마무리한 벤투 “선수들의 좋은 자세가 6월 최대 소득”

2승1무1패로 마무리한 벤투 "선수들의 좋은 자세가 6월 최대 소득"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AL/로컬/지역
  • 한국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사회
  • 산업/IT/과학
  • 연예/스포츠
  • 생활/건강
  • 인물/피플
  • 종교
  • 사설/칼럼

© 2025 Alabama Korean TImes - empowered by Appla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