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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보건 지도자들, 펜타닐 반대 캠페인 시작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3월 17,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생활/건강
Reading Time: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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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보건 지도자들, 펜타닐 반대 캠페인 시작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 2023.3.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앨라배마 주 보건 지도자들은 “앨라배마는 공산이 있다”(Odds Are Alabama)라는 새로운 캠페인을 주 전역에 걸쳐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펜타닐 위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캠페인은 약물 사용 장애가 있는 사람드에게 도움이 되는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날록손(naloxone) 및 펜타닐 테스트 스트립을 주문하는 방법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vitalalabama.com/odds-are-alabama/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앨라배마 병원 협회에 따르면, 2022년 한 연구는 마약단속국이 압수한 가짜 알약 10개 중 6개가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용량의 펜타닐을 함유하고 있었다고 말한다.

마약단속국은 많은 불법 마약 제조업자들과 판매업자들이 다른 불법 마약들을 펜타닐로 묶고 사용자들이 첫 번째 시도에 중독되도록 하기 위해 그 약이 포함된 가짜 알약을 제조한다고 말한다.

보건 지도자들은 펜타닐의 치사량이 소금 몇 알갱이에 해당하는 약 2mg에 불과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펜타닐이 함유된 제품을 과다 복용하는 문제가 더 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앨라배마 병원 협회는 앨라배마에서 펜타닐 중독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019년부터 2020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콧 해리스(Scott Harris) 주 보건부장관은 보도자료에서 “앨라배마는 지난 몇 년간 오피오이드 과다복용이 크게 증가했다”면서 “전국적으로 전체 과다복용의 약 3분의 2가 펜타닐과 같은 합성 약물에 기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 캠페인의 필요성이 왜 그렇게 큰지는 명백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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