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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앨라배마 인신매매 전담반, 용의자 다수 체포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20, 2023
in AL/로컬/지역,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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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앨라배마 인신매매 전담반, 용의자 다수 체포

서부 앨라배마 인신매매 전담반이 최근 실시한 작전에서 다수의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당국이 발표한 보도자료 내용에 따르면, 다음 용의자들은 최근의 작전과 관련해 혐의를 받고 있다:

– 48세의 조 올리버 저먼(Joe Oliver German)은 매춘을 권유한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금은 1000달러로 책정됐다.

34세의 데메트리스 퀸텔 도스(Demetrice Quintell Doss)는 매춘을 권유하고 1급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금은 8500달러로 책정됐다.

– 27세의 숀트레이 마키스 스펜서(Shontrey Markeith Spencer)는 매춘을 구너유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금은 1000달러로 정해졌다.

– 29세의 엘레투스 카다리우스 블랙몬(Earlethus Cadarius Blackmon)은 성매매 권유 혐의로 기소괬고, 보석금은 1000달러로 정해졌다.

– 37세의 마노아 제라 윌리엄스 티펫(Manoah Jerah Williams Tippett)은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금은 1000 달러다.

43세의 게리 레온 해리스도 성매매 알선 혐의로 체포됐고, 1급 마리화나 소지, 통제된 물질을 유통할 의도로 납세필 인지를 소유하고 있었던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금은 3만1000달러로 책정됐다.

41세의 모리스 레이숀 카(Maurice Rayshaun Carr)는 1급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금은 6만 달러로 책정됐다.

– 63세의 리키 앨런 캐버노(Ricky Alan Cavanaugh)도 1급 인신매매 혐의로 기소됐으며, 보석금은 6만 달러로 정해졌다.

이 외에도 미성년자 피해자가 연루된 별도의 수사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용의자들이 기소됐다. 수사는 지난 5월 시작됐으며 지난 몇 달간 체포가 이뤄졌다고 당국은 밝혔다:

– 29세의 라이언 드션 와일더(Ryan Desean Wilder)는 매춘을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금은 6000달러로 정해졌다.

– 51세의 프랭크 화이트 3세(Frank White III)는 매춘 알선 혐의로 기소됐다. 보석금은 6000달러로 정해졌다.

– 26세의 키릭 케숀 윌스(Keeric Keshawn Wills)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고, 보석금은 6천 달러로 정해졌다.

– 30세의 랜던 아방 해글러(Landon Avant Hagler)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고, 보석금은 6천 달러로 정해졌다.

– 60세의 티모시 레이 조던(Timothy Ray Jordan)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됐고, 보석금은 6천 달러로 정해졌다.

– 27세의 앤드류 웨인 프라이스(Andrew Wayne Price)은 3급 매춘 판촉 혐의로 기소됐고, 보석금은 6000달러로 책정됐다.

– 41세의 도널드 스콧 존슨(Donald Scott Johnson)은 1급 인신매매 혐의로 마운드빌 경찰에 의해 기소됐다. 그는 “아나야 법”(Aniah’s Law)에 따라 보석이 불허됐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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