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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에 대신 절해드립니다”…中 ‘명절 효도 배달’ 논란

가족 대신 세배·무릎 인사 대행…“따뜻한 서비스” vs “효도 상업화” 갑론을박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2월 12, 2026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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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원에 대신 절해드립니다”…中 ‘명절 효도 배달’ 논란

춘절(중국 설) 기간 고향에 가지 못한 자녀를 대신해 부모에게 절까지 해주는 ‘명절 효도 서비스’가 등장해 중국 사회가 시끌시끌하다.

뉴스1에 따르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허난성에 본사를 둔 배달업체 ‘UU 파오투이’가 지난 9일 자사 앱을 통해 춘절 한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서비스는 세 가지 패키지로 구성됐다.

첫 번째는 대련(對聯)과 복(福)자를 대신 구매해 걸어주고 간단한 문 청소를 해주는 서비스로, 1시간에 39위안(약 8100원)이다.

두 번째는 선물 구매와 덕담 전달, 세뱃돈 수령 대행까지 포함해 2시간에 199위안(약 4만1500원)이다. 배달원이 부모에게 받은 세뱃돈을 고객에게 다시 전달한다.

가장 논란이 된 세 번째 패키지는 앞선 두 옵션을 결합하고, 1분간의 길조 기원과 전통 절 의식을 포함한 서비스다. 2시간 이용에 999위안(약 20만8600원)으로, 고객은 영상 스트리밍을 통해 절하는 장면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현재까지 약 175건의 주문이 접수됐으며, 전국 어디서나 음식 배달처럼 주문 가능하다. 다만 선물 비용과 교통비, 주차비 등은 별도로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회사 측은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서적 유대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한 직원은 중국 매체 지무뉴스에 “단기 마케팅이 아니라 따뜻한 감정 연결을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찬반이 갈렸다. 일부는 “바쁜 직장인에게는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반면 다른 누리꾼들은 “효도는 상업화될 수 없는 가치”라며 “무릎 꿇고 절하는 행위는 가족애와 존엄이 담긴 개인적 의식”이라고 비판했다.

전통적으로 부모와 스승에게 감사를 표하는 절 문화가 현대 사회에서 ‘대행 서비스’로 상품화되면서, 명절 효도의 의미를 둘러싼 논쟁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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