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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미국/국제

2년전 흑인 여성 대법관 거부했던 바이든의 위선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월 31, 2022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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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대통령은 첫 흑인 여성을 대법관에 지명하겠다고 약속했지만 흑인 여성 판사의 미국에서 두번째로 높은 법원 지명에 2년 동안 필리버스터로 처리했던 때를 잊은 듯하다고 BreitBart가 보도했다.

조 바이든이 델라웨어주 민주당 상원의원이었던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재니스 로저스 브라운(Janice Rogers Brown)을 연방항소법원에 지명했다. 서킷, 그러나 그녀의 보수적인 견해 때문에, 조 바이든과 민주당원들은 그녀의 인준에 대한 최종 투표를 막으면서, 그녀의 지명을 방해했다. 부시는 브라운이 1996년부터 캘리포니아 대법관으로 근무한 후 2003년 컬럼비아 특별구 서킷에 지명했다. 뉴스위크는 그녀의 보수적인 법률적 견해에 대해 더 많은 배경을 제공했다.

브라운은 앨라배마주 소작농에서 태어나 분리독립된 남부에서 자랐다. 대학 시절 브라운은 나중에 거의 모택동주의자라고 말했던 매우 좌파적인 견해를 가진 미혼모였다.

그녀의 견해는 몇 년 동안 확실히 더 보수적이 되었고, 그녀는 법정에서 부적절하게 행동하는 범죄자들에게 전기 충격기를 사용하는 것을 옹호해왔다. 브라운은 또한 차별 철폐 조치에 반대하고 18세 미만의 소녀들이 낙태를 받기 전에 그들의 부모에게 알리도록 요구하는 주법을 지지하는 의견을 썼다.

보도에 따르면 재니스 로저스 브라운이 샌드라 데이 오코너(Sandra Day O’Connor) 대법관의 후임으로 거론됐지만, 결국 새뮤얼 알리토(Samuel Alito)에게 돌아갔다. 조 바이든을 넘어서, 그녀의 순회재판소 지명은 또한 그녀의 정치적 견해가 그녀가 독립적인 법학자가 되는 것을 방해한다고 말한 버락 오바마 당시 상원의원에 의해 반대됐다.

오바마는 2005년 “불행히도 그녀가 내린 거의 모든 법적 결정과 정치적 연설에서 브라운 판사는 그녀가 단순히 강한 정치적 견해를 가진 판사가 아니라 우연히 판사라는 것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브라운은 2017년 순회법원에서 은퇴했다.

보수주의자들은 이후 브라운을 반대하기 위해 그렇게 열심히 노력했던 바이든 대통령이 흑인 여성을 대법관에 지명하겠다고 약속하는 그의 위선을 지적해왔다.

폭스 뉴스의 진행자인 로라 잉그라함은 지난 수요일 “그는 그녀가 단지 연방 순회판사가 되는 것에 대해 3번이나 반대표를 던졌다. 이건 대법원이 아니지 않나. 따라서 인종과 성별은 오직 당신이 헌신적인 사법 활동가, 사법 좌파라고 생각될 때만 반영된다”고 지적했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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