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앨라배마주 몽고메리에 새로운 복합 상업 공간이 문을 열며 인기 브런치 레스토랑이 입점한다.
AL.com에 따르면 몽고메리 올드 클로버데일 지역에 조성된 ‘올드 클로버데일 빌리지’가 이달 말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 프로젝트는 약 1100㎡(약 1만1000스퀘어피트) 규모로, 109년 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지역형 상업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것이 특징이다.
가장 주목받는 입점 매장은 인기 브런치 체인 ‘빅 배드 브렉퍼스트(Big Bad Breakfast)’다. 해당 매장은 3월 말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유명 셰프 존 커런스가 2008년 시작해 현재 미국 남부 전역 28개 매장으로 확장된 대표 브런치 체인이다. 앨라배마 내에서도 버밍엄, 모바일, 터스컬루사 등 여러 도시에서 운영 중이다.
이외에도 복합 문화형 매장들이 함께 들어선다. ‘하우스 오브 알케미(House of Alchemy)’는 와인바와 커피숍, 서점을 결합한 콘셉트 공간으로, 와인과 치즈, 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형태다.
또한 ‘클로버데일 크리머리’는 지역 기반 아이스크림 매장으로,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사 측은 “입점 브랜드들이 지역 분위기와 잘 어울리며, 이 공간의 상업적 비전에도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중심 공간으로 조성된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