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Alabama Korea Times
Advertisemen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No Result
View All Result
Alabama Korea Times
No Result
View All Result
Home 연예/스포츠

100일 앞둔 마스터스, 내년 4월 관중 입장 허용 두고 ‘고민’

패트런 티켓 발급 연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31, 2020
in 연예/스포츠
Reading Time: 1 min read
0 0
A A
0
100일 앞둔 마스터스, 내년 4월 관중 입장 허용 두고 ‘고민’
남자 골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가 내년 4월 대회에서 관중 입장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31일(한국시간)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입장권 발급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패트런’으로 불리는 마스터스 갤러리에게 매년 1월 1일 티켓을 발급해 왔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관중 입장 여부를 확정하지 못했기에 발급을 미루기로 했다.

2020년 골프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복수의 대회가 취소되거나 일정이 연기됐다.

마스터스도 올 4월 대회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11월에 무관중으로 열렸다.

이에 따라 올해 입장권 소지자는 2021년 대회를 관전할 수 있게 됐지만 현재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내년 4월 9일부터 시작되는 마스터스의 관중 입장 허용도 예상하기 힘들어졌다.

마스터스는 하루 평균 3만~5만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는 큰 무대다.

ESPN은 “관중의 숫자가 발표되진 않았지만 일반적으로 (패트런은)3만여 명으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마스터스는 입장권 및 기념품 판매로 수백억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2020시즌 티켓 가격은 375달러(약 40만원)였다.

만약 무관중으로 대회가 열리면 수입에 큰 타격을 입게 된다.

미국의 ‘골프다이제스트’는 이날 “오거스타가 무관중이나 제한적 관중 입장에 대비한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 중”이라고 전했다.

Previous Post

SK이노베이션, 한국 새해 첫 일출 생중계

Next Post

변이 바이러스 공포감 증폭…세계 곳곳 빗장에 백신은 속도전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Related Posts

이주호·양하정, 대한수영연맹 최우수선수상 수상
연예/스포츠

이주호·양하정, 대한수영연맹 최우수선수상 수상

1월 31, 2023
송중기♥케이티, 이태원에 200억 신혼집…처가 식구들 함께 생활
연예/스포츠

송중기♥케이티, 이태원에 200억 신혼집…처가 식구들 함께 생활

1월 31, 2023
손흥민, 에스코트 꼬마팬 추위 떨자 자켓 벗어줬다…마음씨도 ‘월클’
연예/스포츠

손흥민, 에스코트 꼬마팬 추위 떨자 자켓 벗어줬다…마음씨도 ‘월클’

1월 30, 2023
2028 LA 패럴림픽서도 태권도 본다…3회 연속 정식종목 채택
연예/스포츠

2028 LA 패럴림픽서도 태권도 본다…3회 연속 정식종목 채택

1월 30, 2023
박미선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 것…이봉원엔 제일 쉬운 일”
연예/스포츠

박미선 “담배는 끊는게 아니라 참는 것…이봉원엔 제일 쉬운 일”

1월 30, 2023
송중기, 英배우 케이티와 재혼…2세 임신, 곧 아빠 된다
연예/스포츠

송중기, 英배우 케이티와 재혼…2세 임신, 곧 아빠 된다

1월 30, 2023
Next Post
변이 바이러스 공포감 증폭…세계 곳곳 빗장에 백신은 속도전

변이 바이러스 공포감 증폭…세계 곳곳 빗장에 백신은 속도전

Please login to join discussion
Alabama Korea Times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Navigate Site

  • 회사소개 인사말
  • 오시는길
  • 회원서비스이용약관
  • 개인정보보호정책

Follow Us

No Result
View All Result
  • HOME
  • 종합뉴스
    • 정치/경제
    • 미국/국제
    • 문화/예술
    • 연예/스포츠
    • 산업/IT/과학
    • 코로나/건강/보건
  • 타운뉴스
    • AL/로컬/지역
    • 사설/칼럼
    • 인물/피플
  • 생활정보
    • 구인
    • 구직
    • 팝니다
    • 삽니다
    • 홍보
    • 자유게시판
  • 업체/업소록
  • 이전 사이트보기

© 2020 앨라배마 타임즈 - empowered by ApplaSo Software Company.

Welcome Back!

Login to your account below

Forgotten Password?

Retrieve your password

Please enter your username or email address to reset your password.

Log In

Add New Play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