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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머 납치사건, 알고보니 FBI가 음모론 날조?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2월 28, 2021
in 미국/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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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머 납치사건, 알고보니 FBI가 음모론 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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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첸 휘트머(Gretchen Whitmer,민주·미시건) 주지사를 납치하려는 음모를 꾸민 혐의로 기소된 5명의 피고인측 변호사들은 연방정부 관리들의 “극도의 과잉 대응”을 이유로 기소 최소를 요구하고 있다.

아담 폭스(Adam Fox,38), 배리 프로프트(Barry Croft,46), 칼렙 프랭크스(Kaleb Franks,27), 대니얼 해리스(Daniel Harris,24), 브랜든 카세르타(Brandon Caserta,33) 등 5명은 극단주의 납치 공모로 유죄가 확정되면 종신형을 받게 된다.

변호인단은 “피고인들이 납치 음모에 관심이 없다는 증거에 직면했을 때, 정부는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계획을 계속 추진했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 뉴스는 20페이지 분량의 취하 청원서가 크리스마스 밤에 제출됐다고 보도했다. 변호인단은 FBI 요원과 연방검찰이 휘트머의 엄격한 코로나19 제한 조치에 좌절감을 느낀 틈을 타 음모를 꾸몄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지 W 부시 대통령 지명자인 로버트 존커(Robert Jonker) 연방 지법 판사가 청원대로 납치 공모 혐의를 기각하면, 원심과 관련된 정부 사건 및 나머지 혐의도 모두 폐기하게 될 것이라는 게 피고측 주장이다.

변호인단의 이번 청원은 정부의 사건 처리와 관련된 일련의 이슈에 따른 것이다. FBI의 선임 요원 중 한 명인 라치드 트래스크(Richard Trask)는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돼 해고됐고, 경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FBI는 긴 전과기록에도 불구하고 스티븐 로브슨(Stephen Robeson)을 정보원으로 활용했다. 로브슨은 총기 관련 범죄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형량을 감량받아 풀려난 바 있다.

피고측은 3월8일 재판이 열리기 3개월 전에 제출한 이 청원서에서 “본질적으로 이 증거들은 정부 요원과 그 요원들이 취급한 제보자들에 의한 터무니없는 과잉반응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변호인단은 “정부는 납치 게획, 작전 계획, 납치 사건 발생 방법 및 이후 발생 상황에 대한 세부 사항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피고측 변호인단은 “제보자들은 피고인들과 직접 접촉했을 뿐만 아니라 회유, 설득, 동정심 놀이, 친분 형성, 피고인들의 재정 여건 이용했고, ‘더 큰 이익이 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고 적시했다. 피고측은 제보자들이 이 사건을 남성들이 “애국심과 올바른 행동을 한다”고 느끼도록 만들었다고 진술했다.

변호인단은 “피고인들은 누구도 납치하고 싶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6번째 남성인 타이 가빈(Ty Garbin,25)은 지난 1월 휘트머 납치 공모 혐의로 기소된 연방 기소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그는 현재 연방교도소에서 6년형을 복역 중에 있다.

<뉴스앤포스트> www.newsandpost.com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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