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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의붓 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 28세 사망…왜?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by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11월 20, 2020
in 연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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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 의붓 아들’ 바비 브라운 주니어, 28세 사망…왜?

바비 브라운 주니어(가운데)와 바비 브라운(오른쪽)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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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트니 휴스턴의 의붓 아들이자 바비 브라운(51)의 아들인 바비 브라운 주니어가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8세.

19일 CNN 등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운 주니어는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대변인은 “브라운 주니어의 사망에 파울 플레이(살인 등 타살)는 의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로써 바비 브라운은 전처 휘트니 휴스턴에 이어 두 명의 자식들을 잃는 슬픔에 빠졌다.


앞서 휴스턴은 지난 2012년 심장병과 코카인 등 흡입 요인으로 욕조에서 익사해 사망했으며 3년 뒤인 2015년 브라운과 휴스턴 사이에서 낳은 딸 바비 크리스티나 브라운이 마약 중독 등으로 욕조에서 숨졌다.

한편 바비 브라운은 1992년 휘트니 휴스턴과 결혼했으나 15년만인 2007년 이혼했다. 사망한 브라운 주니어는 바비 브라운이 첫번째 결혼으로 얻은 아들이며 휴스턴에게는 의붓 아들이다.

황미현기자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앨라배마 타임즈 | Alabama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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